[ 2022 ]
◈ 매일큐티 10월 14일 금요일 ◈
◉ 마음을 무겁게 하는 것 ( 전도서 6:1-12 )
▷ 불행한 일
1. 내가 해 아래에서 한 가지 불행한 일이 있는 것을 보았나니 이는 사람의 마음을 무겁게 하는 것이라
2. 어떤 사람은 그의 영혼이 바라는 모든 소원에 부족함이 없어 재물과 부요와 존귀를 하나님께 받았으나 하나님께서 그가 그것을 누리도록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므로 다른 사람이 누리나니 이것도 헛되어 악한 병이로다
3. 사람이 비록 백 명의 자녀를 낳고 또 장수하여 사는 날이 많을지라도 그의 영혼은 그러한 행복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또 그가 안장되지 못하면 나는 이르기를 낙태된 자가 그보다는 낫다 하나니
4. 낙태된 자는 헛되이 왔다가 어두운 중에 가매 그의 이름이 어둠에 덮이니
5. 햇빛도 보지 못하고 또 그것을 알지도 못하나 이가 그보다 더 평안함이라
6. 그가 비록 천 년의 갑절을 산다 할지라도 행복을 보지 못하면 마침내 다 한 곳으로 돌아가는 것뿐이 아니냐
▷ 사랑의 수고로 채울 수 없는 것
7. 사람의 수고는 다 자기의 입을 위함이나 그 식욕은 채울 수 없느니라
8. 지혜자가 우매자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냐 살아 있는 자들 앞에서 행할 줄을 아는 가난한 자에게는 무슨 유익이 있는가
9. 눈으로 보는 것이 마음으로 공상하는 것보다 나으나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로다
▷ 무엇이 낙인지를 누가 알며
10. 이미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오래 전부터 그의 이름이 이미 불린 바 되었으며 사람이 무엇인지도 이미 안 바 되었나니 자기보다 강한 자와는 능히 다툴 수 없느니라
11. 헛된 것을 더하게 하는 많은 일들이 있나니 그것들이 사람에게 무슨 유익이 있으랴
12. 헛된 생명의 모든 날을 그림자 같이 보내는 일평생에 사람에게 무엇이 낙인지를 누가 알며 그 후에 해 아래에서 무슨 일이 있을 것을 누가 능히 그에게 고하리요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전도서 6장 1절에서 12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날마다 하나님을 알아감으로 우리의 마음을 무겁게 하는 것에서 자유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마음을 무겁게 하는 것에서 자유하려면
◉ 첫째, 하나님만이 내 영혼을 만족시키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가정 문제 상담가인 에다 르샨( Eda LeShan )의 이야기에요. 하루는 그녀의 남편이 3살짜리 딸에게 혼자 잠옷을 입어보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아이가 ampldquo 싫어 이 멍청이야 amprdquo라고 대답을 했답니다. 그녀의 남편은 박사 학위까지 받은 심리학자고 특별히 발달 심리를 연구했기에 보통의 만 2살 되는 아이에 대해서라면 모르는 게 없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정작 자기 딸에게 그런 말을 들으니 얼굴 창백하다 못해 파리해져서 아이를 집어던져 버리고 싶다고 중얼거리더랍니다. 어느 부모가 자녀를 허투로 키우겠습니까? 누구든 자녀에게 가난과 상처를 대물림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면서 최선을 다해 키웁니다. 자기 인생을 다 걸고 자녀 인생에 빛을 밝혀주려고 노력해요. 그런데 아이가 그런 내 노력도 몰라주고 제 멋대로 굴며 무분별하게 행동하면 화가 나지요. 인생이 허무하기까지 합니다. 아이를 키울 때만 그렇겠습니까? 우리는 허무하다는 말을 얼마나 입에 달고 사는지 몰라요. 평생을 어떤 분야에 헌신하여 마침내 세상에 이름을 널리 알린 사람도 노년이 되어서는 ampldquo 인생이 참 허무하다 amprdquo고 해요. 왜 그렇습니까? 내가 헌신한 그것이 하나님 안에서 찾은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미술의 대가이든 음악의 아버지이든 내가 이룬 그것이 하나님 안에서 찾은 것이 아니라면 허무함으로 끝을 맺습니다. 오늘 1절에도 ampldquo 내가 해 아래에서 한 가지 불행한 일이 있는 것을 보았나니 이는 사람의 마음을 무겁게 하는 것이라 amprdquo고 해요. 여기서 불행한 일은 재앙이나 고난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런데 이것이 사람의 마음을 무겁게 하여 허무를 느끼게 한다는 것입니다. 2절에 보니 ampldquo 재물과 부요와 존귀를 하나님께 받았으나 하나님께서 그가 그것을 누리도록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므로 다른 사람이 누리나니 amprdquo라고 해요. 일생 수고해서 재물과 부요와 존귀를 얻었는데 쓰기도 전에 다 남한테 넘어갔다는 겁니다. 또 3절에서는 ampldquo 백 명의 자녀를 낳고 장수해도 자신의 삶에 만족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안장되지 못한다 amprdquo고 합니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인생을 살았어도 정작 자기 자신은 만족이 없고 그 인생이 마지막이 비참하기 그지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자보다 낙태된 자가의 처지가 더 낫다고 해요. 근데 여러분 세상에서 낙태된 자 만큼 불행한 자가 또 어디 있습니까? 그러니 이 말은 영혼의 만족을 누리지 못하고 허무에 빠진 자야말로 가장 비참한 자라는 뜻이지요. 그렇다면 해 아래에 있는 우리 영혼을 만족시킬 수 있는 분은 누굽니까? 해 위에 계신 하나님 한 분 뿐입니다. 모든 것을 갖추어도 예수가 없으면 인생의 결론은 ampldquo 허무 amprdquo입니다. 천년의 갑절을 살아도 그 끝이 허무하면 역시 ampldquo 허무 amprdquo입니다. 그러니 이것이 다 무슨 소용입니까? 단 하루를 살아도 예수 안에 거하는 것이 이 땅에서도 천국을 누리는 비결입니다.
▶ 적용질문입니다.
◎ 요즘 나의 마음을 무겁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나는 어디에서 영혼의 만족을 얻으려고 합니까? 하나님입니까? 돈입니까? 외모입니까? 이성입니까? 일입니까? 자녀입니까? 한 번 묵상해 보세요.
▶▶ 마음을 무겁게 하는 것에서 자유하려면
◉ 둘째, 자기보다 강한 자와는 능히 다툴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날마다 큐티로 하나님이 누구신가 알아가야 합니다.
7절에 ampldquo 사람의 수고는 다 자기의 입을 위함이나 그 식욕은 채울 수 없느니라 amprdquo고 해요. 인간이 아무리 노력하고 노~~력해도 식욕하나조차 만족시키지 못한다는 겁니다. 비단 식욕뿐만이 아니죠. 여타 욕망의 문제도 마찬가지에요. 인간의 욕망은 브레이크 없는 폭주 기관차와 다를 바 없지요. 그런데 8절에 보니 지혜자도 이 문제에선 우매자보다 나을게 없다고 하네요. 지혜자가 겉으로는 우매자보다 나아보일지 몰라도 이 문제에선 그도 근본적으로 자유할 수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만족할 줄 모르는 자가 하는 일이 뭡니까? 10절에 ampldquo 자기보다 강한 자와는 능히 다툴 수 없느니라 amprdquo고 해도 그렇죠. 우리는 뭔가 내 뜻대로 되지 않으면 ampldquo 하나님 저한테 어트게 이러실 수 있어요?! amprdquo 하고 대들기 일쑤입니다. 그러면서 11절에 헛된 것을 더하게 하는 많은 일들을 일삼습니다. 고난의 아이콘 욥도 그랬어요. 물론 욥은 하나님과 싸울 수 없다는 것은 인정했습니다. 욥기 9장 12절에서 ampldquo 하나님이 빼앗으시면 누가 막을 수 있으며 무엇을 하시나이까 하고 누가 물을 수 있으랴 amprdquo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주제넘게도 스스로를 의롭게 여기며 하나님 앞에 불평을 토로하고 마음이 괴로운 대로 말했습니다. 의인인 욥에게도 하나님 안에서 치유 받아야 할 부분이 있었던 것이에요. 그런데 귀로만 듣던 하나님은 눈으로 배우고 나서 그가 뭐라고 합니까? 욥기 42장 3절에서 ampldquo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 자가 누구니이까 나는 깨닫지도 못한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도 알 수도 없고 헤아리기도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amprdquo하며 회개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100% 옳으십니다. 하나님이 내 욕망을 채워주기는커녕 지금 내 모든 것을 가져가셔도 우리는 할 말 없는 인생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자기 것을 가져가겠다고 하시는데 피조물에 불과한 인간이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 도덕적인 죄보다 더 무서운 게 하나님을 원망하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대적하는 헛된 일과 헛된 말을 멈추는 방법은 다른 길이 없습니다. 날마다 큐티하면서 하나님이 누구신가? 알아가는 것뿐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만큼 내 고난이 해석되고 해결되기 때문입니다.
▶ 적용해 보세요.
◎ 헛된 일과 헛된 말을 더하면 하나님과 다투고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날마다 큐티하면서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 내 고난에 대한 답이 되고 있나요?
[ 묵상간증 ]
▷▷ 9년간 준비한 변호사 시험에서 떨어졌지만 오히려 그 고난을 통해 하나님과 다투던 그림자 인생에서 복음을 전하는 표징의 인생을 살게 되었다고 고백하는 한 청년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하나님과 다투던 그림자 )
저는 소위 E대 나온 여자랍니다. 겉으론 겸손한 척했지만 속으론 명문대 생이란 우월의식으로 가득했지요.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국제 변호사가 되어 전문인 선교사로써 하나님을 섬기겠다며 미국에서 공부했어요. 저는 억대의 대출까지 받으며 9년간 변호사 시험을 준비했지만 결국 낙방하여 빚만 남은 노처녀가 되고 말았어요. 이후 심한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에 걸려 폐인같이 지내다가 잠시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구속사의 말씀으로 삶을 해석해주는 공동체로 인도되었어요. 오늘 10절에 ampldquo 자기보다 강한 자와는 능히 다툴 수 없느니라 amprdquo고 해요. 저는 날마다 말씀을 들으면서 만사형통과 오직 합격만을 외치며 하나님과 다투던 저의 모습이 얼마나 교만하고 악한 것인지 비로소 깨닫고 회개하게 되었답니다. 캐나다로 돌아온 지금은 낮에는 법률 사무원으로 일하고 새벽에는 항상 과외를 하며 빚을 갚아나가고 있어요. 비록 몸은 피곤하지만 제게 꼭 맞는 환경을 주신 것이 너무도 인정이 되어요. 여전히 결혼도 잘하고 잘나가는 자매들을 보면 질투가 나기도 하지만 이제는 남과 비교하지 않고 제게 주신 분량에 만족하며 살기 원해요. 실패의 간증으로도 얼마든지 복음을 전하게 하셔서 표징의 인생을 살아가게 하시는 하나님 감사해요.
▷ 저의 적용은, 교제와 결혼의 문제로 하나님과 다투지 않고 기도하겠습니다. 저의 처지가 부끄러워 연락을 두절했던 친구들에게 (( 큐티인 ))과 함께 저의 간증을 전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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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평생을 노력해도 예수 안에 거하지 않으면 그 인생의 결론은 ampldquo 허무 amprdquo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100% 옳으신 하나님을 붙들고 갈 때 우리를 허무하게 하는 고난에서 자유해질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하루도 이르케 날마다 큐티할 때마다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서 허무에서 자유로 옮겨지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마음을 무겁게 하는 이 허무의 문제에서 자유 할 사람이 없는데 오늘 말씀으로 진정 자유해질 수 있는 비결을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무리 이 땅에서 남들이 부러워하는 인생을 살아도 하나님 안에 거하지 않으면 그 끝이 비참할 수밖에 없다고 하십니다. 이제는 우리 영혼을 만족시키실 하나님만 붙들게 도와주시옵소서. 하지만 이르케 알려주셔도 수시로 솟아나는 욕망이 있어요. 정말 욕망을 제어하지 못해 고난을 자초하고 그러다 허무의 쳇바퀴에 걸려 넘어질 때가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종주먹을 들이대며 헛된 일들과 헛된 말들을 하는 저희들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어떤 고난을 주셔도 하나님은 100% 옳으십니다. 그만 원망의 입술을 멈추고 날마다 큐티할 때마다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아가기 위해서 그 고난을 주신 하나님이 가장 성령의 도우심을 주신다는 확실한 증거를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하나님 안에서 자족하는 오늘 하루가 되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