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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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1.12
마태복음6장1~15 찬송483
11~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처음 교회에 다니며 성경책 첫 장에 있는 주기도문을 외우느라고
열심을 내었던 날이 있었읍니다.
어느날 부터인가 책을 보지 않고도 주기도문을 외워지기 시작했지만
사실을 그 뜻을 잘 알지 못했읍니다
주기도문이 성도들이 해야할 기도의 모든 것이 농축된 액기스 같은 기도라는
것을 안지도 얼마 되지 않았읍니다.
용서할 줄도 몰랐고 아니 용서 받을줄도 몰랐읍니다.
일용할 양식을 구하는 것이 몇년 아니 몇십년의 양식을 구했기에
기도의 응답은 기대할수 없는 기도였읍니다.
기도의 순서조차 몰라서 중언부언 하는 기도를 중얼거리는 수준의 기도를 하였고
누눈가에게 조그만 도움을 주었다면 광고의 나팔을 불었읍니다
하루의 삶조차도 하나님 뜻대로 살아내지 못하면서 .
몇년 몇 십년을 잘 살게 해 달라고 기도했던것 같읍니다
오늘 주기도문의 참 뜻을 이해하며
오늘 하루 일용할 양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