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10월 13일 목요일 ◈
◉ 하나님의 선물 ( 전도서 5:8-20 )
▷ 불의한 세상
8. 너는 어느 지방에서든지 빈민을 학대하는 것과 정의와 공의를 짓밟는 것을 볼지라도 그것을 이상히 여기지 말라 높은 자는 더 높은 자가 감찰하고 또 그들보다 더 높은 자들도 있음이니라
9. 땅의 소산물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있나니 왕도 밭의 소산을 받느니라
▷ 헛된 재물
10. 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풍요를 사랑하는 자는 소득으로 만족하지 아니하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11. 재산이 많아지면 먹는 자들도 많아지나니 그 소유주들은 눈으로 보는 것 외에 무엇이 유익하랴
12. 노동자는 먹는 것이 많든지 적든지 잠을 달게 자거니와 부자는 그 부요함 때문에 자지 못하느니라
13. 내가 해 아래에서 큰 폐단 되는 일이 있는 것을 보았나니 곧 소유주가 재물을 자기에게 해가 되도록 소유하는 것이라
14. 그 재물이 재난을 당할 때 없어지나니 비록 아들은 낳았으나 그 손에 아무것도 없느니라
15. 그가 모태에서 벌거벗고 나왔은즉 그가 나온 대로 돌아가고 수고하여 얻은 것을 아무것도 자기 손에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16. 이것도 큰 불행이라 어떻게 왔든지 그대로 가리니 바람을 잡는 수고가 그에게 무엇이 유익하랴
17. 일평생을 어두운 데에서 먹으며 많은 근심과 질병과 분노가 그에게 있느니라
▷ 하나님이 주신 바
18. 사람이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바 그 일평생에 먹고 마시며 해 아래에서 하는 모든 수고 중에서 낙을 보는 것이 선하고 아름다움을 내가 보았나니 그것이 그의 몫이로다
19. 또한 어떤 사람에게든지 하나님이 재물과 부요를 그에게 주사 능히 누리게 하시며 제 몫을 받아 수고함으로 즐거워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20. 그는 자기의 생명의 날을 깊이 생각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의 마음에 기뻐하는 것으로 응답하심이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전도서 5장 8절에서 20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하루 하나님이 주신 바 안에서 수고하며 하나님의 선물을 누리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하나님의 선물을 누리려면
◉ 첫째, 모든 것이 하나님이 섭리 안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 8절에 ampldquo 너는 어느 지방에서든지 빈민을 학대하는 것과 정의와 공의를 짓밟는 것을 볼지라도 그것을 이상히 여기지 말라 amprdquo고 해요.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높은 자는 더 높은 자가 감찰하고 또 그들보다 더 높은 자들도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결국 하나님이 최종적으로 심판하시기에 해 아래 부조리한 일이 존재할지라도 놀라지 말라는 것이지요. 그러면 부조리한 세상에서 우리가 할 일은 무엇입니까? 최선을 다해 할 일을 하되 우리 손이 미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재물의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습니다. 그런데 10절을 보니 ampldquo 오늘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풍요를 사랑하는 자는 소득으로 만족하지 아니하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amprdquo라고 합니다. 이렇듯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재물을 싫어하는 사람도 거의 없지요. 오죽하면 ampldquo 부자 되세요 amprdquo라는 말이 새해 인사로 쓰이겠습니까? 어떤 가게 개업 화환을 보니 ampldquo 돈 세다가 잠드소서 amprdquo라고 쓰여 있더라구요. 요즘같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엔 더더욱 재물에 집착하기 쉽지요. 그래서 다들 인생의 목적이 어뜨케 하면 ampldquo 부자가 될 수 있을까? amprdquo입니다. 재물이 많은 사람은 그 재물을 지키려고 세상을 사랑하고 또 재물이 없는 사람은 재물을 갖고자 세상을 쳐다보는 게 우리의 실상입니다. 그런데 11절 이후를 보니 소유주가 재물을 자기에게 해가 되도록 소유할 때 어떤 폐단이 나타나는지 나옵니다. 재산이 늘어나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처음에는 안 먹어도 배가 부르겠지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입니다. 소유가 늘어날수록 그것을 관리하는데 비용도 많이 들고 주변에서 호시탐탐 재물을 노리는 사람들도 생겨나게 마련이지요. 그러니 부자가 될수록 정신적 압박이 오죽하겠습니까? 불면증이 선진국병이라고 하는 데는 이런 이유가 있겠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사람이 재물을 지키고자 애쓰면 뭐합니까? 14절에 ampldquo 그 재물이 재난을 당할 때 없어지나니 비록 아들을 낳았으나 그 손에 아무것도 없느니라 amprdquo고 해요. 재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한 번 훅 불면 다 날아가 버리고 만다는 것이지요. 하나님이 재물을 주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선한 일 즉 구원의 일에 쓰라고 주신 겁니다. 그런데 재물을 지키고 더 많은 것을 얻고자하면 그 결과가 어찌됩니까? 17절에 ampldquo 일평생을 어두운 데에서 먹으며 많은 근심과 질병과 분노가 그에게 있느니라 amprdquo입니다. 재물로 인해 근심하게 되고 그 근심이 질병을 가져와 결국 인생이 원망과 분노로 가득차게 된다는 것이죠. 물론 재물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혹시 있을 일에 대비해 저축도 해야지요. 하지만 재물을 하나님보다 더 섬기고 집착하다보면 다 도둑맞게 되어 있습니다. 병이라도 들면 그 많은 재물이 다 무슨 소용입니까? 그러니 필요 이상의 재물을 갖고자 애쓰는 것은 인생을 허비하는 길입니다. 이 말을 이스라엘 역사상 최고의 물질적 번영을 누렸던 솔로몬이 하니까 왠지 설득력이 있지 않나요?
▶ 적용질문이에요.
◎ 이 세상에 부귀도, 재물의 문제도 다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다는 것이 믿어지세요? 일상에서 재물에 집착하는 나의 모습은 무엇입니까? 내게 주신 재물을 어트게 사용하고 있나요?
▶▶ 하나님의 선물을 누리려면
◉ 둘째, 하나님이 주신 바 안에서 수고해야 합니다.
18절에 ampldquo 사람이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바 그 일평생에 먹고 마시며 해 아래에서 하는 모든 수고 중에서 낙을 보는 것이 선하고 아름다움을 내가 보았나니 그것이 그의 몫이로다 amprdquo라고 합니다. 그리고 19절에 보니 ampldquo 하나님의 선물은 하나님이 주신 재물과 부요를 능히 누리며 제 몫을 받아 수고함으로 즐거워하는 것이라 amprdquo고 해요. 그렇습니다. 재물을 주시든 안 주시든 하나님 안에서 먹고 마시고 수고하는 것이 선하고 아름답다는 것이에요. 그런데 주신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정작 수고는 안 하면서 재물만 바란다면 근심과 병과 분노가 따라올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내게 줄로 매어주신 환경에 감사하며 수고하는 자는 곤고할 때나 평안할 때나 그 안에서 하나님의 숨은 축복을 발견하며 기쁘게 살아갑니다.
▶ 적용해 보세요.
◎ 하나님이 주신 바 안에서 오늘 내가 수고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내가 여전히 만족하지 못해 기뻐하지 못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말씀을 붙들고 직장의 질서에 순종했더니 지금까지 회사 생활 중에 가장 긴 최장기 근무기록을 앞두게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최장기 근무 기록을 앞두고 )
저는 첫 직장에서 7년을 일하고 그만두었지요. 그리고 50대 후반까지 회사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상사로부터 지적을 받으면 말도 없이 그대로 나와 버리기 일쑤였어요. 오랫동안 실직 상태로 있으니 주변에서는 육체노동이라도 할 것을 권했죠. 하지만 ampldquo 나는 그런 일을 할 사람이 아니다 amprdquo라면서 교만하게 거절했지요. 그러다 저희 부부는 큐티하는 공동체로 인도받았어요. 저는 날마다 큐티하며 제가 얼마나 나태하고 음란한 죄인인지 깨닫고 회개하게 되었답니다. 이후 한 가구회사에 들어갔는데 새벽까지 잔업을 시키는 대표가 미워서 아무도 안 볼 때 그를 실컷 패주고 회사를 나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그날 주시는 말씀을 붙들고 직장에서 인내하며 질서에 순종할 수 있었습니다. 그 후 교회 지체의 소개로 배송 기사 일을 시작했어요. 오늘 19절에 ampldquo 제 몫을 받아 수고함으로 즐거워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amprdquo고 해요. 저는 지금의 일을 하면서 일터에서 땀 흘리고 수고하는 것이 낙이며 선하고 아름다운 것임을 비로소 알게 되었어요. 이제 올해가 지나면 제 인생에서 가장 긴 최장기 근무기록을 세우게 된답니다. 말씀에 의지하여 질서에 순종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 감사해요.
▷ 저의 적용은, 저의 직장동료들에게 저의 간증이 담긴 (( 큐티인 ))을 소개하며 선물하겠습니다. 직장 동료들과 이야기할 때 세상 이야기보다 복음을 더 전하고 이야기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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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여러분은 부자로 한 번 살아보고 싶으시죠? 이제부터 진짜 부자 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제가 얼마 전에 출간한 요한계시록 큐티 강해서 4권 ampldquo 와 할렐루야 amprdquo를 보면 한 심리학 교수가 말한 여섯 가지 부류의 부자가 나와요. 돈이 아무리 많아도 늘 부족하다고 느끼는 배고픈 부자, 부모가 번 돈을 쓰기만 하는 철없는 부자, 자기만족을 위해 돈을 쓰는 보헤미안 부자, 돈에 인생을 거는 나쁜 부자, 돈 자체를 좇기보다 자기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고자 하는 품격 있는 부자, 마지막으론 돈을 잘 사용되어야 하는 것으로 여기고 베풀 줄 아는 존경 받는 부자입니다. 그런데 그 중 가장 이상적인 부자라고 할 수 있는 존경 받는 부자는 사회에서 찾아보기 어렵답니다. 늘 도울 때를 찾으면서도 정작 돕지는 않은 한 부자에게 그 이유를 물었더니 도울 만한 것을 찾지 못했다고 대답하는 겁니다. 그런데 존경 받는 부자가 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랍니다. 오늘 밥 사주는 사람이 진짜 존경 받는 부자라는 것입니다. 비싼 거 사주지 않아도 밥 한 끼 사는 사람이 제일 존경받는 부자랍니다. 그것이 쉬어보여도 대부분이 인색하게 돈을 모아서 부자가 됐기에 남에게 밥 한 번 시원하게 못 산다는 거에요. 그러나 하나님을 깊이 만난 사람은 하나님에게도 사람에게도 드릴 것만 있는 인생을 삽니다. 내가 사망에서 건짐 받았는데 무엇이 아깝겠습니까? 신앙고백이 확실한 사람은 남에게 주는 것이 아깝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받은 구원이 너무 감사해서 나처럼 구원 받아야 할 한 사람에게 오늘 밥 사는 사람이 최고 부자입니다. 부자 되는 방법 이제 아셨죠?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부자였던 솔로몬이 소유가 많아지면 근심도 많아진다고 아무리 말해도 재물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지 못하는 저희들입니다. 그래서 주식에, 비트 코인에, 부동산 가격에 일희일비 합니다. 어트게 하면 소유를 더할 수 있을까? 근심하다 불면증에 걸리고 결국 분노 폭발로 죄를 더하는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최고의 부자는 구원받아야 할 한 사람에게 오늘 밥 사는 사람이라고 하시는데 여전히 구원 때문에 돈 쓰는 일에 인색한 저희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 재물을 주시든 안 주시든 하나님이 주신 바 안에서 구원 때문에 먹고 마시며 수고하길 원합니다. 그래야 날마다 하나님의 선물을 받아 누려서 진정한 부자가 될 수 있도록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