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하게 하라 - 마6장4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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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1.12
3.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4.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신앙생활을 하면서 구제나 기도를 은밀한 가운데 행하지 않은 것은
하나님께 상을 받지를 못할 것이라고 합니다
왜냐 하면 하나님의 은혜로 한 것이 아니고 내가 잘나서 했다는 표시를 하기 때문입니다
내 힘으로 했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하나님께서 해주셨다는 은혜를 잊어버리고
행동한 것이기에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 일이 되어 버린 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소자에게 먹을 것을 준 것들은 하나님께 기억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내 이름으로 내 능력과 자랑으로 행하는 것들이라면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며
이 만큼 구제할 수 있게 돈을 벌 수 있도록 해 주신 것도 하나님이신데
이름은 내 이름을 낼려고 한다면 하나님 보시기에 황당하실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선행인 구제나 기도는 하나님께 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교회가 은밀하게 주님의 이름으로 구제를 하게 되면 구제를 받은 사람이 누구에게 감사를
해야 할지 모르기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럴 때에 하나님께서는 구제를 베푼 사람을 기억을 하시고 상을 베풀어 주신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기도를 할 때 사람에게 보일려고 하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즉 보이는 사람에게 기도를 하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고 은밀히 계시는
하나님께 기도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사람에게 기도하면 해결을 받을수 없지만 하나님께 기도할 때 갚아주신다는 것입니다
즉 믿음의 기도를 드려야 된다는것입나다
하나님의 믿음을 가지고 기도를 드려야 응답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은밀한 가운데 아버지께만 올려 드리는 기도가 되어야 할 것이며
무엇을 해 달라고 하는 것 보다 하나님의 영광을 먼저 구하는 기도를 드릴 때에
하나님의 응답을 받게 될 것이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구제를 하면서 내 이름을 나타낼려고 하는 행위는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 일이
되어 버리게 되며
기도하면서 사람에게 보일려고 하는 기도는 하나님께서는 들어주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열매는 하나도 맺지를 못하고
상급이나 축복을 받지 못하는 수고만 하고 있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열심히 구제하고 기도한 것들의 결과가 상을 받지 못하는 것이 되어 버린다면
황당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기도가 하나도 응답을 받지 못하게 된다면 헛 수고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생명 같은 돈을 들여서 구제를 하고 금쪽 같은 시간을 내어서 기도하였는데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않고 내 생각대로 하게 되면 아무 소용이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은밀한 가운데 하지 않고 나팔을 불어 가면서 하는 것은 하나님과 아무 상관이
없는 일들이 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은밀하게 행해 나간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모릅니다
저는 조금이라도 선한 일을 하면 자랑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 할 때가 있으며
사람을 비판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입이 근질거릴 때가 있습니다
기도할 때에도 사람에게 보이려고 기도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 받을 상이 밑바닥에 붙어 있을 정도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은밀한 가운데 구제하고 골방에서 기도를 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고 하나님께서는 어느 곳에든지 계신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사는 믿음이 있는 사람이기에 믿음의 상을 베풀어 주시고
응답도 주신다는 뜻이라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은밀한 가운데 구제하고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의 상을 받을 것이지만
자랑하며 나를 나타내며 행해 나가는 일들은 사단을 불러 오게 되며
오히려 문제만 생기도록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구제할 때에는 은밀하게 하고 기도할 때에도 은밀한 가운데 골방의 기도를
드리므로 하나님께 상을 받아 누리는
신앙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