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부족한 사랑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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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1.11
마태복음 5장33~48
누군가에게 진실이라는 것을 확인시킬때 누구를 두고 맹세하느니 하늘에 맹세하느니
하는 말을 곧잘 하기도 했고 듣기도 했읍니다.
그러나 말씀은 무엇으로도 맹세를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네 머리로도 하지 말라 이는 네가 한 터럭도 희고 검게 할 수가 없음이라
하십니다.
정말 내가 할 수 있는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기 전에는
무엇이든지 내 노력만 있으면 될 줄 알았지요
이제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 나의 노력이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았읍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나 형제를 사랑하는 마음이나
모두 하나님께서 주시지 않는다면 할 수 없다는 것도 알았읍니다
내 속에 악이 가득하기에 스스로 사랑할수 없음을 압니다.
오직 주님이 주시는 사랑만이 저를 새롭게 하실수 있읍니다.
아직도 너무나 부족한 사랑의 마음입니다.
조건을 보지 말고 환경을 보지 말고 사랑해야 하는 하물며 원수 까지도
사랑하라는 말씀을 온전히 마음에 담을 수 있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