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6일 목요일 전도서 2:1~11 [큐티인 묵상 간증] 이것도 헛되도다(주님의 은혜)
전도서 2:1 나는 내 마음에 이르기를 자, 내가 시험삼아 너를 즐겁게 하리니 너는 낙을 누리라 하였으나 보라 이것도 헛되도다
전도서 2:11 그 후에 내가 생각해 본즉 내 손으로 한 모든 일과 내가 수고한 모든 것이 다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며 해 아래에서 무익한 것이로다
전도자는 자신을 즐겁게 하고자 사업을 크게 하고, 소유를 많이 가지기도 했으며, 노래하는 남녀와 처첩을 많이 두었습니다. 그는 창성하고 지혜도 여전했지만 이 모든 즐거움과 기쁨이 헛되며 해 아래에서 무익하다고 합니다.하나님 없이 자신의 향락과 쾌락만을 추구하는 인생은 허탈감과 헛됨을 경험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인생의 목적은세상적 행복이 아니라 거룩이므로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영원토록 그분을 즐거워하는 것입니다.인생의 참된 의미와 기쁨은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그분의 뜻을 깨닫고 순종하는 삶을 살 때참된 기쁨과 영원한 유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지난 세월을 돌이켜 봅니다. 하나님 없이 나 자신을 즐겁게 하고자 공부하였고 직업을 갖자최선을 다했으며행복하려고 결혼도 했지만 인생이 허무했습니다. 그러다가 33살에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니 그동안 바라보고 추구하며 세상에서 얻으려고 애썼던 것에서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과 눈이 열리니 주님이 주시는 안식과 평안을 누렸습니다.
그렇다고 보이는 환경이 금세 변한 건 아니고 말씀을 끊임없이 보고 듣는 가운데 거룩을 향한삶으로 바뀌는 훈련의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동안 가정이 깨질뻔 하였고,교회도 몇 번 옮겼으며, 몸도 아프고,이사도 여러 번 하면서 나의 행복을 추구하던 때보다더 혹독한 훈련을 받았지만 그때마다 주님이 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셔서 견뎌낼 수 있었습니다.
어느덧 세월이 흘러 성령의 9가지 열매도 골고루 맺히고 이기적이었던 세상적가치관도 이타적인 성경적 가치관으로바뀌며천국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으니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겉사람은 날로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다(고린도 전서 4:16,18) 말씀이 생각납니다.
적용하기 : 오랜 세월 훈련받으며 얻은 지혜와 지식을 구원을 위한 약재료로 쓰고 여전한 방식으로 감사하며 기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