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2일 주일 고전 16:1~12 [큐티인 묵상 간증] 주의 일에 힘쓰는 자(최고의 동역자)
고전 16:10 디모데가 이르거든 너희는 조심하여 그로 두려움이 없이 너희 가운데 있게 하라 이는 그도 나와 같이 주의 일에 힘쓰는 자임이라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문제들을 수습하도록 연소한 디모데를 파송하고 고린도 교회를 향해 그를 두려움 없이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멸시하지 말라고 당부합니다. 나이가 어리고 다소 경험이 없어도 주의 일에 힘쓰는 자이기에 멸시하지 말고 대접하라고 한 것입니다.
나는 33살에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면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였고 큰딸은아기 때부터 엄마를 늘 보아오면서나와 같이 믿음을 키우며 자란 나의 최고의 동역자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 딸과 동갑인 젊은 사람들을 만나는 계기가 있으면 딸을 대하는 마음으로 격려하면 마음이 통했는지 영적인 부모나 선배라며 고백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 다음은 작은 딸입니다. 엄마가 주의 일을 하면서 필요한 물질은 아낌없이 지원했기 때문입니다.아무튼 주안에서는 나이는 크게 상관이 없고 서로 얼마나 주님을 사랑하고 의지하는 가에 따라서 동역자가 되므로 모두가 주의 일에 힘쓰는 자로 쓰임받아 감사합니다.
오늘은 남편이 새벽 운동을 위해 밖에 나간 후딸이 숨이 막히다며 깨어 내 방에 찾아와서 자연스레 큐티인에 있는 말씀을 나누고 편하게 묵상간증을 올릴 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딸도 속히 건강해져서 청년 때처럼 주의 일에 힘쓰는 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적용하기 : 젊은 사람들을 만나는 기회가 있으면 딸을 대하듯이 격려하며 믿음의동역자로 여기고 돕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