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9월 30일 금요일 ◈
◉ 하늘에 속한 자 ( 고린도전서 15:35-49 )
▷ 형체를 주시는 하나님
35. 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아나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36. 어리석은 자여 네가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37. 또 네가 뿌리는 것은 장래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다른 것의 알맹이 뿐이로되
38. 하나님이 그 뜻대로 그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 심고 살아나나니
39.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40.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것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것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41. 해의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42. 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43.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
▷ 하늘의 형상
45.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46.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사람이 아니요 육의 사람이요 그 다음에 신령한 사람이니라
47.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48. 무릇 흙에 속한 자들은 저 흙에 속한 자와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들은 저 하늘에 속한 이와 같으니
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고린도전서 15장 35절에서 49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더 이상 육체의 속하지 아니하고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하늘에 속한 자가 되려면
◉ 첫째, 하나님의 뜻과 능력에 속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어제 바울은 ampldquo 나는 날마다 죽노라 amprdquo 하고 자신의 삶을 통해 부활 신앙을 고백하였죠. 그랬더니 고린도 교인들 중에 35절처럼 ampldquo 죽은 자들이 어트게 다시 살아나냐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amprdquo 하고 묻는 이들이 있었나봐요. 사람의 몸은 한 번 죽으면 썩어버리는데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나고 게다가 영원히 산다는 바울의 말을 그들은 이해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바울은 부활이 결코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우리가 경험하게 될 실제적인 것임을 3가지 비유를 들어 증거합니다.
◈ 그 첫째가, ampldquo 씨앗의 비유 amprdquo 에요.
바울은 먼저 36절에서 ampldquo 니가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한다 amprdquo 고 해요. 예수님도 ampldquo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amprdquo 고 하셨잖아요. 씨앗이 땅에 뿌려지면 그 씨앗이 썩어 죽어짐으로 말미암아 식물이 자라고 또 많은 열매를 맺듯 우리의 육신도 그러하다는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씨앗이 죽으면 그 씨앗의 모양과는 전혀 다른 식물이 자라나듯 우리의 육체도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부활한다는 것이죠. 37절 38절에 ampldquo 니가 뿌리는 것은 장래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다른 것의 알맹이 뿐이로되 하나님이 그 뜻대로 그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amprdquo 고 합니다.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하실 때 이미 그 하나하나 종류에 맞는 각자의 형체를 주셨어요. 그리고 그 형체를 새롭게 입히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씨앗이 식물이 자라는 모습도 그렇습니다. 형체를 사람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식물의 의지에 의해서도 아니며 우연히 이루어지는 것은 더더욱 아니죠. 씨앗의 종류대로 그의 알맞은 형체를 입히는 일은 오직 하나님께 속한 일입니다. 이처럼 땅에 심은 씨앗 하나도 하나님의 주권적인 뜻과 능력에 의해 새로운 모습의 식물로 다시 태어나듯 부활 후에 우리의 육체도 하나님의 주권적인 뜻과 능력에 의해 새롭게 될 것입니다.
▶ 적용해 보세요.
◎ 부활 후에 우리의 육체도 하나님의 주권적인 뜻과 능력에 의해 새롭게 될 것을 믿습니까?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새로워진 나의 형체는 무엇입니까?
▶▶ 하늘에 속한 자가 되려면
◉ 둘째, 육신의 것들을 심어야 합니다.
◈ 부활의 실제를 증거하는 두 번째 비유는 ampldquo 육체의 비유 amprdquo입니다.
39절에 보니 ampldquo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amprdquo 고 해요. 또 40절에 ampldquo 이 땅에 육체가 수없이 많아도 다 같은 육체가 아니듯 형체 또한 하늘에 속한 형체와 땅에 속한 형체가 따로 있다 amprdquo 고 합니다. ampldquo 그러므로 하늘에 속한 것에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것에 영광도 따로 있다 amprdquo 고 해요. 그러면서 바울은 42절 이후에서 ampldquo 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다 썩을 것으로 심어도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는 것이 부활이라 amprdquo 고 합니다. 또 ampldquo 욕된 것으로 심어도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약한 것으로 심어도 강한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육의 몸으로 심어도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는 것이 부활이라 amprdquo 고 해요. 바울 자신도 일생 육체의 질병을 몸에 지니고 살며 스스로를 곤고한 사람이라 부르고 탄식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오직 부활 이후의 삶을 소망하며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았기에 약한 것을 심음으로 강하게 다시 살아났습니다. 우리가 다 그렇습니다. 100% 죄인이요. 질병과 죽음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그러나 나의 죄성과 연약함을 인정하고 우리를 더욱 강하게 하실 하나님을 바라보면 부활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내가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려면 내가 가진 썩을 것들을 심어야 합니다. 내가 가진 썩을 것들이 무엇입니까? 육신도, 자식도, 재물도, 권세도, 육체에 속한 것들은 죄다 썩을 것들에 불과합니다. 죄와 수치로 욕된 것들 질병과 가난으로 약해진 것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려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육신의 것들은 다 심어야 합니다. 죽여야 합니다. 그리하면 주께서 우리를 영광스러운 것으로 강한 것으로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려주실 것입니다.
▶ 적용해 보세요.
◎ 부활 신앙을 믿으면서도 여전히 심지 못하고 죽지 못하고 있는 나의 썩은 것, 욕된 것, 연약한 것은 무엇입니까? 주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내 인생에 더욱 강해진 것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집이 안 팔리는 고난 가운데 썩을 것과 같은 독선적인 본성을 심고 회개했더니 집도 팔리고 죽은 자와 같던 영도 다시 살아났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집이 안 팔려요 )
작년 여름에 저희 부부는 새로운 곳으로 이사할 계획을 세웠어요. 나름 열심히 발품을 판 덕분에 적당한 집을 발견할 수 있었지요. 살던 집을 바로 내놓았지만 일주일이 지나도 보러오는 사람이 없었어요. 그런데 제가 이사 가고 싶은 집은 곧 매매가 될 것 같다고 했어요. 그 말에 저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계약금을 먼저 보내 버렸답니다. 하지만 그날 저녁 부동산 가격 폭등을 막고자 은행 대출이자가 대폭 상승했단 뉴스를 보게 되었어요. 그러자 저는 ampldquo 이러다 우리 집이 안 팔려서 계약금을 다 날리면 어쩌지? amprdquo 하는 생각에 숨도 쉬어지지 않았어요. 그리고 다음날 사도행전 19장 큐티 말씀을 묵상하는데 경제적 기득권을 지키고자 사람들을 선동한 데메드리오와 같은 저의 모습이 깨달아졌어요. 그러자 남편과 교회 공동체에 묻지 않고 내 생각대로 급하게 행동한 것이 회개가 되었답니다. 이후 남편에게 ampldquo 여보 집이 안 팔려요 amprdquo 했더니 남편은 ampldquo 계약금은 날려도 우리 집은 그대로니 안심해 amprdquo 라며 오히려 저를 위로해 주었어요. 그런데 그날 오후 큰 비를 뚫고 집을 보러온 사람이 우리 집을 사겠다며 바로 계약금을 보내왔답니다. 오늘 42절에 ampldquo 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amprdquo 라고 해요. 이처럼 썩을 것, 욕된 것, 약한 것, 육의 몸과 같은 독선적인 저의 본성을 심고 회개했더니 하나님은 이사문제로 죽은 자와 같은 저의 영을 다시 살아나게 하시고 집도 팔려 순적히 이사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어요. 연약한 저를 말씀으로 다시 살아나게 하신 부활의 주님을 찬양해요.
▷ 저의 적용은, 자녀의 진로와 결혼 등 중요한 일들을 남편과 공동체 지체들과 의논하여 결정하겠습니다. 이사 간 집을 저의 소유로만 여기지 않고 교회 소그룹 모임 장소로 기쁘게 내놓겠습니다. 입니다.
[ 예 늘 이르케 물어보라고 동창 모임이나 세상 모임에 가서 물어보시면 그건 또 안 됩니다. 말씀을 보고 정말 어 예수님을 구주로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에서 믿음이 연약해도 물어보시면 하나님이 책임지실 줄 믿습니다. ]
◈ 부활의 실제를 증거하는 세 번째 비유는 ampldquo 육에 속한 사람 아담과 하늘에 속한 사람 그리스도 예수의 비유 amprdquo입니다.
45절과 46절에 보니 ampldquo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사람이 아니요 육에 사람이요 그 다음에 신령한 사람이니라 amprdquo 고 합니다. 하나님은 아담을 흙으로 창조하시고 생기를 불어넣어 주심으로 살아있는 영혼이 되게 하셨죠. 그러나 흙에 속한 자, 육체에 속한 자였기에 선악과를 먹는 죄를 짓고 결국 흙속에 묻혔습니다. 반면에 그 다음 사람 그리스도는 하늘에서 낳기에 신령한 사람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그리고 하늘에 속하신 분이기에 하늘로 승천하셔서 지금도 여전히 이 땅이 아닌 하늘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육의 사람 아담은 죽었으나 신령한 사람 그리스도는 죽지 않았어요. 무릇 흙에 속한 자들은 저 흙에 속한 자 아담처럼 될 것이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들은 저 하늘에 속한 그리스도와 같이 될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함이죠. 그날이 오면 우리는 더 이상 이 땅에서 살지 않고 하나님 나라에서 영생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와 같이 하늘에 속한 자가 되어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하늘에 속한 자가 되려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내 육체에 속한 것은 다 심어야 합니다. 다 죽여야 합니다. 그리하면 주님께서 우리를 영광스러운 것으로 강한 것으로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려 주실 것입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땅에 뿌려진 씨앗이 썩어 죽어짐으로 말미암아 식물이 자라고 또 많은 열매를 맺듯 우리의 육신도 그러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전히 썩어 없어질 육신의 소욕을 버리지 못해 거듭났다고 하면서도 새로운 열매를 이제 맺지 못하는 저와 우리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주님 육체에 속한 것들 욕된 것들 약해진 것들을 버리고자 합니다. 주님 우리가 정말 죽어지고 썩어지고 밀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영광스럽고 강하고 신령한 몸으로 그리함으로 다시 살려주시옵소서. 하늘에 속한 자로 영생을 얻은 자로 영원히 살아갈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