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928 부활을 믿으라고린도전서15:12~19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 다시 살아나셨다.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리라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지~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죽은 자 가운데 다시 살아나셨다
오늘 본문 12~19장 7절의 말씀 중에 다시 살아나셨다는 말씀이 7번 반복이 됩니다. 목사님께서 말씀 중에 반복된 것이 있다면 그만큼 강조한 말씀이라고 하셨는데 예수님을 죽이고자 열심을 냈던 자신이 하나님의 은헤로 복음을 전하는 자로 살아갈 수 있음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한 바울이 오늘 그 은혜를 잊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신 후 다시 살아나신 부활을 믿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부활의 증거가 죽이는 자에서 살리는 자로 다시 살아난 자신의 인생을 통해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아들의 고난을 경험하면서 저도 하나님께 다시 돌아온 자입니다. 처음에는 아들이 군생활을 잘 마무리하고 집에 와서도 예의 바르고 성실하며 부모를 공경하고 매사에 모든 일에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말씀을 붙들고 살아왔습니다. 말씀과 기도를 붙잡고 있을 때 내 인격과 생각이 바뀌는 것을 경험하면서 이게 하나님의 사랑이구나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2년가까이 바울의 삶을 깊이 있게 묵상하는 사도행전과 그와 병해되는 큐티를 하면서 내 생각과 가치관이 조금씩 변해가며 나에게도 부활의 영광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당장 내 눈 앞에 보이는 문제 해결을 기도하고 살았는데 이제는 하나님 경환이를 이렇게 변화시켜 주세요 하는 기도보다 하나님 지금 저에게 허락하신 환경에 감사합니다. 기도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신 증거가 없다면 우리도 다시 살아날 수 없는 것처럼 예수님은 영육의 부활의 증거를 우리에게 보이셨습니다. 그 부활의 증거가 지금 나에게도 나와 함께 동역하는 모든 이에게도 동일하게 일어날 줄 믿습니다. 이번 주말 고등학교 친구들과 27년만에 만남을 갖습니다. 그동안 간간히 연락하고 만나는 친구도 있었지만. 다른 친구를 통해 가까이 있으면서도 만나지 못한 친구들을 보게 되었는데. 저는 친구들의 상황을 알지 못합니다. 그 친구들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어떻게 내가 만난 하나님을 전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다. 7년전 나에게 건네진 큐티인 한권이 나를 살렸던 것 처럼 10명 중 누군가 한 사람은 말씀을 들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함께 말씀을 나누는 친구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친구도 흔쾌히 동의를 해서 어제 10권의 큐티인을 주문을 하면서 한 말씀이라도 누군가에게 밀알이 되기를 기도하였습니다. 문제 해결 잘 사는 것이 목적인 제 삶에 바울이 다메색 도상에서 만난 하나님이 저에게도 오셨습니다. 할렐루야.... 나에게 찾아온 부활의 기쁨이 나와 우리 가족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임하기를 기도하며 이 세사의 삶뿐인 불쌍한 인생에서 부활의 영광을 누릴 수 있게 나를 구원하여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