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27일 화요일 고전 15:1~11 [큐티인 묵상간증] 복음과 하나님의 은혜(나의 죄패인 서예 작품)
고전 15:10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고전 15:3,4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를 믿으면 죄 사함을 받고 마지막 때에 부활하여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복음을 믿는 목적입니다.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주님이 바로 내 죄 때문에 돌아가셨다는 것을 깨닫고 회개하는 성도는 다시 사신 주님과 함께 부활을 경험한 산증인이 됩니다.
바울은 열심으로 교회를 박해했음에도 불구하고 구원을 받았기에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라 고백합니다. 은혜의 다스림 속에 살 때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와 찬양이 나옵니다.
내 나이 12살에 주님이 찾아오셨으나 복음을 깨닫지 못하여 21년간을 피해다니다가 33살에 극적으로 만나주신 은혜에 감사하여 지금까지 쉬임없이 달려올 수 있었던 것은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고전 15:10)였음을 고백합니다.9
지금은 나이도 많고 사역도 내려놓았으며 몸도 건강하지 못함에도 새벽에 눈뜨면서부터 하루 종일 말씀 안에서 주님의 뜻을 생각하며안식과 평안을 누리다가 잠자기 전엔 주님과 동행한 하루를 돌아보며 일기로 기록을 남기는데, 내힘으로 할 수 없는 일이라 감사와 찬양을 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돌아보니 세상으로 흘러떠내려갈 뻔한 4년 동안오직 말씀만을 붓으로 썼기 때문에 믿음을 지킬 수가 있었고 구원해주셨다는 생각이 들며 이것 역시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그렇게 얻는 한글서예 4작품,한문 서예 2작품, 한국화 1점, 문인화 1점이 지난 날의 나의#039죄패#039로 남아서 안방과 거실과 서재에 골고루 진열되어 있습니다.
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은 칭찬을 하지만, 주님은 내 모든 걸 아시기에 회개 밖에 할 수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원해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부끄러운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적용하기 : 마음에 평안과 감사가 줄어들 때는 지난 날 만든 서예 작품들을 돌아보며 회개하고, 구원해주신 은혜를 찬양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