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26일 월요일 고전 14:26~40 [큐티인 묵상간증]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품위와 질서)
고전 14:26 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까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고전 39,40 그런즉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 모든 것을 품위 있게 하고 질서 있게 하라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성령께서 주신 여러 은사를 사랑을 기준으로 분별하여 사모하기를 권면합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대로 사모하여 행하되, 특별히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고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우리는 은사에 대한 바울의 가르침을 주의 명령으로 받아 모든 은사를 사랑 안에서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해 품위 있고 질서 있게 행해야 합니다. 한 교회에 속하여 그 공동체를 세우고자 질서를 따르는 훈련이 주님을 제대로 믿는 길입니다.
며칠 째 은사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은사를 받으면 기쁘고 즐겁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자랑하며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들어 사람들 앞에 드러내고 싶습니다. 특히 방언의 은사는 알 수 없는 소리가 계속 나오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어서 하는데 처음엔 절제가 안 되어 덕을 끼치기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은사를 주신 분이하나님이시기에 믿음이 자라면 절제도 되고 소리도 부드럽고 작아지며 속으로도 할 수 있게 되므로 금하지 말고 품위 있게 하면 공동체에 덕을 끼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통역하는 자가 없으면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자기와 하나님께 말하면 됩니다.예언의 은사는말씀을 알아야 할 수 있으므로 부지런히 읽고 들으며 묵상하면 성령님께서 깨닫게 해주시는 것이 있는데 속한 공동체와 나누면 검증도 받을 수 있습니다.
처음 우리들교회에 와서 목장을배정받고 모임을 갖는데 솔직히 나보다 윗 질서의말과 처방에 순종이 되는 것도 있고 거스르는 것도 있었습니다. 대분은은입다물고 있었으나 이따금 내 생각을 말하기도 했는데,내 안에 성령님은 속지 않으시고 깨닫게 해주셔서회개하고 순종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예언의 말씀도목원이 아무리 영적으로 수준이 높고 아는 게 많아도 목자를 넘어서면 공동체에덕이 되지 않으므로질서를 따라 해야 합니다.그런데 우리들교회가 창립 4주년이 되기 전 내가왔을 때만해도 60이 넘은 분들이 드물었고 점차 부모님들을 전도하여 지금은 SG(실버 골드) 공동체를 이루었고 전담 사역자도 세워졌습니다.
그러므로 타교회에서 권사 직분 받고 오신연세가 많은분들은 처음에 나처럼 질서 순종이 안 되어힘들게 하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초창기 은빛 목장의 목자로 세워지며 딱히 지도해주는 분이 거의 없어서 오직 수요, 주일 예배 때마다 듣는 목사님 말씀과 날마다 큐티하며 깨달은 말씀으로해석하여 공동체를 이끌어온 것은 오직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적용하기 : 주신 은사는 나 자신과 공동체의 유익을 위해 사용하고,모든 것을 질서에 따라 순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