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9월 26일 월요일 ◈
◉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 고린도전서 14:26-40 )
▷ 화평의 하나님
26. 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까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27. 만일 누가 방언으로 말하거든 두 사람이나 많아야 세 사람이 차례를 따라 하고 한 사람이 통역할 것이요
28. 만일 통역하는 자가 없으면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29. 예언하는 자는 둘이나 셋이나 말하고 다른 이들은 분별할 것이요
30. 만일 곁에 앉아 있는 다른 이에게 계시가 있으면 먼저 하던 자는 잠잠할지니라
31. 너희는 다 모든 사람으로 배우게 하고 모든 사람으로 권면을 받게 하기 위하여 하나씩 하나씩 예언할 수 있느니라
32. 예언하는 자들의 영은 예언하는 자들에게 제재를 받나니
33.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모든 성도가 교회에서 함과 같이
▷ 잠잠해야 할 이유
34.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그들에게는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35.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라
36.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로부터 난 것이냐 또는 너희에게만 임한 것이냐
▷ 품위 있고 질서 있게 하라
37. 만일 누구든지 자기를 선지자나 혹은 신령한 자로 생각하거든 내가 너희에게 편지하는 이 글이 주의 명령인 줄 알라
38. 만일 누구든지 알지 못하면 그는 알지 못한 자니라
39. 그런즉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40. 모든 것을 품위 있게 하고 질서 있게 하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고린도전서 14장 26절에서 40절까지에요. 하나님 아버지 덕을 세우기 위하여 오늘 적용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기를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덕을 세우려면
◉ 첫째, 질서에 순종해야 합니다.
바울은 오늘 26절에서도 ampldquo 방언이나 통역이나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amprdquo 고 합니다. 그러면서 특히 방언으로 말하는 것에 유의하라고 권면합니다. 27절과 28절에 ampldquo 만일 누가 방언으로 말하거든 두 사람이나 많아야 세 사람이 차례를 따라 하고 한 사람이 통역할 것이요 만일 통역하는 자가 없으면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자기와 하나님께만 말하라 amprdquo 고 해요. 그런데 이러한 질서는 예언을 하는 자도 마찬가지로 적용하라고 합니다. 29절 이후를 보니 ampldquo 예언하는 자는 둘이나 셋이나 말하고 다른 이들은 분별할 것이요 만일 곁에 앉아 있는 다른 이에게 계시가 있으면 먼저 하던 자는 잠잠할지니라 amprdquo 고 해요. 방언이나 예언이나 모든 것을 하나님 허락하시는 대로 사모하며 행하되 질서 있게 하라는 것이죠.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고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 십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에 순종하면 내 삶에 화평은 저절로 이루어집니다.
▶ 적용질문입니다.
◎ 여러분은 가정과 직장과 사회와 교회 공동체 안에서 각자의 자리를 잘 지키고 있습니까? 내 자리를 잘 지키지 못함으로 공동체에 질서와 화평을 깨뜨리고 있지는 않아요? 내가 잘 지켜지지 않는 질서는 무엇입니까?
▶▶ 덕을 세우려면
◉ 둘째, 역할에 순종해야 합니다.
그런데 질서에 순종하라고 하던 바울이 34절과 35절에 보니 ampldquo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라 amprdquo 고 합니다. 왜 갑자기 이런 말을 했을까요? 이것은 남자, 여자의 문제가 아니라 율법에 이른 것같이 오직 복종함의 문제입니다. 바울은 고린도전서 11장 3절에서 ampldquo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amprdquo 고 했어요. 그러나 곧 11장 5절에서는 ampldquo 무릇 여자로써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amprdquo 하면서 예언의 은사를 가진 여자가 교회에서 그 은사를 사용할 수 있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당시 문란한 고린도에 교회가 세워지자 여자들도 교회에 모이기 시작했죠. 그런데 그때 간음한 여자들이 머리를 밀고 나오는 관습이 있었기 때문에 여자는 수건을 쓰고 나오라고 했어요. 그 시대에 여자들이 수건을 벗고 남자들과 동등하게 앉아 있으면 전도의 방해가 될 수도 있었어요. 그래서 머리에 쓴 것을 벗지 말라고 한 것이지, 여자를 비하한 것이 아닙니다. 베드로 사도도 그 아내의 행실로 말미암아 남편을 구원받게 할 수 있다고 했어요. 먼저 믿은 아내가 율법에 복종함으로 가정에서 공동체에서 자기 자리를 잘 지키고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림으로 믿지 않는 남편을 구원받게 할 수 있었어요. 그런 삶이 곧 예언입니다. 저도 그랬지요. 여자로써 딸로써 아내로써 엄마로써 때마다 그 역할에 순종하게 하셨어요. 제가 한 게 아니구요. 순종하게 하셨어요. 13년 시집살이가 고달파도 며느리 역할에 순종하고 교회 다니는 걸 싫어한 믿음이 부족한 남편이 구원받는 날까지 남편에게 복종하게 하셨어요. 사별하고 자유의 몸이 되었지만 율법에 복종함으로 날마다 큐티하며 평신도 집사로 지체를 섬기게 하셨습니다. 그르케 순종을 하게 하시더니 지금 이렇게 또 목사의 때로 쓰임을 받게 하십니다.
▶ 적용해 보세요.
◎ 내가 가정과 교회에서 지켜야 할 창조질서는 무엇입니까? 내 가족 내 배우자 내 부모형제의 구원을 위해 잠잠하고 있습니까? 교회 평안을 위해서도 잠잠하고 있나요?
[ 묵상간증 ]
▷▷ 교회에 덕을 세우며 은사를 사용하는 지체들 덕분에 품위 있고 질서 있게 주방 봉사를 마칠 수 있었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품위와 질서의 앞치마 )
저는 솜씨 좋은 친정어머니에게 음식을 배워 나름 요리에 자신이 있어요. 가족들도 제가 요리한 음식을 잘 먹고 교회 소그룹 지체들도 모두 맛있게 드시니 요리를 저의 은사로 여겼지요. 그러다 수년 전 교회에서 세미나가 열려 주방 봉사를 하게 되었어요. 저는 장화를 신고 긴 앞치마를 두른 채 엄청난 양의 야채를 계속 씻고 썰었답니다. 그래도 지체들과 이런저런 담소를 나누며 일하니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즐거웠지요. 하지만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손길이 바빠졌고 저는 점점 기진맥진해졌어요. 그러면서 속으로 ampldquo 누구는 예쁜 옷 입고 안내하며 세미나도 듣는데, 나는 주방에서 이게 뭔가? amprdquo하며 불만이 올라왔어요. 그르케 투덜투덜하며 설거지를 하고 있는데 한 지체가 옆에서 정성스레 수저를 헹구고 있는 거에요. 그러자 불평하던 제 마음이 잠잠해지면서 주님이 그 지체를 통해 오늘 26절 말씀처럼 ampldquo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amprdquo 고 명령하신 것만 같았어요. 그때 저는 섬김의 자리에서 조차 남들과 비교하며 불평하는 저의 악함을 회개하였어요. 그리고 제 곁에서 밝은 모습으로 섬기는 지체들 덕분에 세미나 마지막 날까지 품위 있고 질서 있게 주방 봉사를 잘 마칠 수 있었답니다. 믿음의 지체들을 통해 은사에 대한 저의 편견과 무질서를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 감사해요.
▷ 저의 적용은, 소그룹 리더로써 지체들에게 마음을 담아 전화 심방을 꾸준히 하겠습니다. 남편보다 말을 더디 하고 싫은 말을 들을 때도 잠잠하겠습니다. 입니다.
[ 왜 안 그렇겠습니까? 누구는 말씀만 듣는데 누구는 부엌에만 있고 이 마음이 너무 이해가 되는데요. 그른데 이 세미나에서 가장 칭찬받는 것이 바로 그 식사에요. 그 식사를 너무 기뻐하기 땜에 세미나가 그르케 이제 돋보이는 것입니다. 그른데 그게 보이지 않아서 속상할 수 있죠. 그죠? 그런데 안내만하고 세미나하고 저처럼 또 말씀을 전하건 또 부엌에서 식당 봉사를 하건 어떤 경우도 생색이 나면 그건 하나님께서 카운트를 안 하시는 것 같에요. 정말 무슨 일을 하든 생색을 내지 않고 하는 그 작은 일도 하나님은 다 기억하셔서 아낌없이 남김없이 정말 축복을 주시는 것을 저는 어 확신 있게 증거 할 수 있어요. 예 저희 어머니가 그랬기 때문에 제가 보고 배운 게 있잖아요. 어두운데 있는 은사가 정말 하나님께서 귀히 여긴 은사 아닌가 싶어요. 하여튼 여러분들 모두모두 너무 은사를 잘 사용하셔서 하나님께 많은 축복을 받으시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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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바울은 14장 말씀을 마무리하며 고린도 교회 안에서 파당을 지어 바울의 사도권을 인정하지 않고 영적으로 교만을 부리는 교인들을 향해 이 편지가 주의 명령임을 선언합니다. 37절에 ampldquo 만일 누구든지 자기를 선지자나 혹은 신령한 자로 생각하거든 내가 너희에게 편지하는 이 글이 주의 명령인 줄 알라 amprdquo 고 해요. 그리고 스스로를 영적이라 여기며 교만에 빠져서 바울이 전한 진리의 말씀을 분별하지 못한다면 그런 사람은 하나님께나 공동체에서나 인정받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모든 은사를 사랑 안에서 그의 덕을 세우기 위해 품위 있고 질서 있게 행해야 합니다. 저 또한 평신도로써 말씀을 가르치려니 사람들이 주의 명령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렇다고 제가 그 환경을 무시하고 나를 왜 몰라주나 원망하며 저 혼자서 제 열심으로 큐티 사역을 했더라면 저 또한 스스로를 영적이라 여기며 교만에 빠져 질서를 어겼겠지요. 그러나 날마다 큐티를 하며 예언하기를 사모하였더니 하나님께서 품위와 질서로 공동체를 세울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해 주셨어요. 바울은 방언이나 통역이나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고 합니다. 그러나 특히 방언으로 말하는 것에 유의하라고 권면합니다. 다 같은 은사인데 방언이 왜 문제입니까? 다른 지체들이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이죠. 그것이 자기에게는 덕이 될지언정 다른 지체들에게는 전혀 덕이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은사의 기초는 사랑입니다. 사랑을 기초로 한 은사는 다른 사람에게 감동을 줍니다. 그럼으로써 은사는 더욱 빛이 납니다. 아까 식당 봉사 얘기를 했는데 식당 봉사하시는 다른 집사님은 자기에게 그 은사가 있는지 몰랐데요. 그런데 소그룹 모임에서 너무나 밥하기를 힘들어해서 자긴 밥 한 번도 안 해봤는데 그냥 다 못 한다. 그르니까 할 수 없이 밥을 한 번 했는데, 다들 너무 맛있다고 막 칭찬을 해주시니까 그러고 나서 늘 교회 소그룹에서 밥을 하다보니까 자기에게 남들보다 더한 미각있다는 거를 알게 됐다는 거에요. 그래서 지금 엄청나게 우리를 기쁘게 해주신 식당에서 섬겨주시는 거에요. 정말 그 은사 대단하십니다. 오늘 하루도 이르케 내 안에 은사가 불 일 듯 일어나 다른 지체들에게 감동을 주고 교회에 덕을 세우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방언이나 예언이나 모든 은사는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대로 사모하며 질서 있게 행하라하시는데 시시때때로 자기 의를 앞세우고 질서를 어지럽힌 죄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에 순종함으로 각자의 삶에 화평이 저절로 이루어지게 도와주시옵소서. 이 시간 특별히 하나님이 주신 은사로 교회를 섬기는 평신도 사역자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각자 은사가 다 다른데 그 은사로 섬기기위해서 무엇보다 날마다 큐티하며 예언하기를 사모하고 말씀 안에서 은사가 불 일 듯 일어나 다른 지체들에게 감동을 주고 교회에 덕을 세울 수 있도록 은혜와 능력을 더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