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복, 소금, 빛
작성자명 [박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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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1.10
어떤 부부가 있었는데 두 사람 모두 기독교인 이었지만 서로 의견차이가 많아 사사건건 다투고 싸웠다고 합니다 한가지 의견일치를 본 것은 아이들 앞에서는 절대 싸우지 않기로하고 철저하게 약속을 지켰으며 또 교회에 갈때는 팔짱을 끼고다니며 부부의 갈등을 전혀 내색하지 않는데도 성공하여 모든 사람들이 금실이 좋다고 칭찬을 하였는데 아이들이 커서 집을 떠나게 되자 결국 이혼을 하였다고합니다
아 아닙니다 저의 집 얘기가 아닙니다
미래의 우리집 얘기도 아닙니다
소금과 빛의 공통점은 침투성이람니다
기독교인들의 삶이 어두움과 무지를 밝히는 빛이며, 동시에 세상의 부패함을 막는 소금의 역할을 합니다
소금과 빛의 역활은 잘 알겠는데
어떻게 내가 소금과 빛의 역활을 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나를 세상의 소금이라 했으니 자부심을 가지고 나를 세상의 빛이라 했으니 세상사람에게 나가서 복음을 전하고 내가 깨닫고 배운 것을 가르쳐야 하는 것입니까?
세상사람들을 가르켜 이것은 옳고 저것은 틀린 것을 알게 하여야 합니까? 공부를 하고 돈을 벌고 힘을 길러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되어 잘못되가고 있는 세상을 바로잡아야 되는 것입니까?
소금과 빛이 그냥되는 것이 아니라
심령이 가난함으로, 애통함으로, 온유함으로, 의에 주리고 목마름으로, 긍휼이 여김으로, 마음이 청결함으로, 화평케 함으로, 핍박을 받음으로 해야된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합니다
그리고 나의 작은 세상 내 가정에서 먼저 소금과 빛이 되지않고 더 큰 세상에서 결코 소금과 빛이 될 수 없다는 것을 확인합니다
상대방의 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하느니 차라리 내가 피눈물을 흘리겠습니다 그것이 상대방을 위하는 길이라면 핍박을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