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가정이나 교회에서 말씀이 아닌 내 지식과 경험으로 상대방이 알아듣지 못하는 말을 하며 주장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묵상하기:
가정에서 남편과 대화할 때 시댁과 친정을 동시에 이야기하게 될 때 친정에 대해서는 매우 긍정적인 표현을 하면서, 시댁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감정을 먼저 표현하게 됩니다. 남편이 당연히 여자들에게 시댁은 어렵고 불편한 대상임을 이해해 줄 줄 알고 말하지만 남편은 의외로 저의 그런 표현에 극도의 민감함을 보이고 분노를 표출합니다.
부모님께서 살아계실 동안 제 형편이 좋지않아 친정에는 소홀했어도, 시댁에는 책임감으로라도 어떻게든 며느리의 역할을 충실히 하려고 애썼지만 남편은 마음으로 거리를 둔 것에 분노를 참지 못했습니다.
말씀이 아닌 저의 시댁과 친정에 대한 편견과 지식과 경험으로 남편이 알아듣지 못하는 말을 하며 주장해서 남편의 분노를 사는 저입니다.
적용하기:
-남편이 알아듣기 쉬운 말로 저의 생각과 마음을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남편에게 시댁과 친정을 비교하고 편견을 가지고 있었음을 사과하고, 남편의 말을 잘 듣고 진솔히 나누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