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9월 23일 금요일 ◈
◉ 그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 고린도전서 13:1-13 )
▷ 가장 좋은 길인 사랑
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 사랑의 특징
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 떨어지지 않을 사랑
8.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9.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10.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12.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고린도전서 13장 1절에서 13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믿음 소망 사랑 중에서도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하시는데 그 아버지의 사랑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기를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려면
◉ 첫째, 내 능력이 아닌 사랑을 구해야 합니다.
어제 바울은 12장 마지막 절에서 ampldquo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그러면 가장 좋은 길을 보여주겠다 amprdquo 고 하였죠. 그리고 오늘 13장에서 가장 좋은 길인 사랑의 특성과 영속성( 永續性 : 영원히 계속되는 성질이나 능력 )에 대해 설명합니다. 그런데 1절에서 3절까지 살펴보니까 단 3절에 말씀 속에 말하는 주어가 여덟 번이나 나와요. ampldquo 1. 내가 방언을 하고 2. 내가 천사의 말을 하고 3.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서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4. 내게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도 있고 그래서 5. 내게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6. 내 몸을 불사르게 내주며 7. 내가 희생하고 헌신해도 사랑이 없으면 8. 내게 아무 유익이 없다 amprdquo고 하네요. ampldquo 내가 무슨 일에든 아무리 열심을 내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요 울리는 꽹과리에 불과하고 허풍에 불과하고 잡음만 낸다 amprdquo 고 합니다. 두 달 전에 우리는 갈라디아서 5장 22절과 23절을 큐티하며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에 대해 묵상을 했어요. 그 중에 첫째가 무엇이죠? 바로 ampldquo 사랑 amprdquo 이었어요. 그 사랑이 있어야 희락도 화평도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도 충성과 온유와 절제의 열매도 뒤를 이어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사랑이 없으면 모든 게 다 꽝입니다.
▶ 적용질문입니다.
◎ 여러분의 은사나 직분은 무엇입니까? 그 은사와 직분을 능력으로 감당하고 있습니까? 사랑으로 감당하고 있습니까? 방언을 하고 천사의 소리를 내며 내 믿음을 과시한답시고 소리 나는 구리요 울리는 꽹과리처럼 허풍을 떨고 잡음을 내고 있지는 않습니까?
▶▶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려면
◉ 둘째, 진리의 말씀을 기뻐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을 우리는 흔히 ampldquo 사랑 amprdquo 이라고 하지요. 이러한 사랑은 인격적인 관계에서 쉽게 나타나지요. 하나님의 대해서도 나 자신에 대해서도 그렇고 가족이나 친구 이웃에 대해서도 내가 취하는 태도가 내 안에 사랑을 증명합니다. 그런데 4절에서 7절까지를 보니 ampldquo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은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amprdquo 고 해요. 바울이 언급한 사랑의 특징이 모두 열다섯 개나 됩니다. 그런데 가만히 살펴보니 사랑이란 우리가 굳이 배우지 않아도 저절로 하게 되는 나쁘고 악한 행동들은 아니 하고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잘 안 되는 것들은 하는 것이네요. 그렇습니다. 인간은 100% 죄인이기에 스스로 온전히 사랑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죠. 그런 우리를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시고 그리스도의 성령을 풍성히 부어 주셨기에 우리가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며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진리와 함께 기뻐한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진리가 곧 ampldquo 말씀 amprdquo이잖아요. 결국 모든 것이 말씀입니다. 날마다 말씀 때문에 참고 말씀 때문에 믿고 말씀 땜에 바라고 견뎌야 온전한 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한 번 적용해 보세요.
◎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은 바라며 모든 것을 잘 견디십니까? 믿음 생활을 하여도 여전히 잘 되지 않는 것은 무엇입니까? 배우지 않아도 저절로 품게 되는 악한 마음은 무엇입니까? 시기 자랑 교만 입니까? 무례히 행하고 자기의 유익을 구하며 성내고 악한 것을 생각하고 불의를 기뻐하지는 않습니까?
[ 묵상간증 ]
▷▷ 예수님의 사랑 없이 세상 성공만 좇는 문제 아빠로 살아온 것을 회개한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문제 아빠 )
저는 가난한 집안에 장남으로 태어났어요. 이후 열심히 노력해 금융 상품 전문가가 되었지요. 하지만 저는 금융 기관 직원과 고객들에게 강의할 때 섣불리 투자하지 말라고 하면서도 정작 나는 전문가이니 예외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아내 몰래 빚을 내 선물옵션에 투자했지요. 갈수록 손해는 커졌지만 이미 중독에 빠진 저는 망하는 길로 달려가고 말았답니다. 결국 저희 가정은 크게 망해 반 지하 집으로 이사했어요. 그와 중에도 저는 아들에게 ampldquo 니가 살 길은 좋은 대학에 들어가는 거야 amprdquo 라며 아들의 공부를 동요했지요. 그러다 삼수 끝에 아들은 원하는 대학에 입학했어요. 하지만 더 좋은 학교에 가겠다며 다시 입시를 준비했고 군대에 가서도 입시를 치렀답니다. 저는 뒤늦게 아들에게 ampldquo 학교 욕심은 그만 내려놔, 제발 예배를 회복해 amprdquo하지만 아들은 주님이 자신의 소원을 들어주지 않으신다며 교회를 떠났어요. 그로곤 예전에 제가 투자 중독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것처럼 여섯 번의 입시 실패에도 불구하고 계속 도전하겠다고 했지요. 그제야 제가 아들에게 학벌 우상을 숭배하게 한 문제 아빠임을 인정하게 되었어요. 오늘 3절에 ampldquo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amprdquo 고 했지요.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하다가 예수님의 사랑을 몰라 세상 성공을 좇아 살아온 저의 죄를 회개했어요. 그리고 아들에게 ampldquo 내가 예수님의 사랑이 없어서 너를 잘못된 길로 인도했구나, 미안하다~ 네가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단지 내 아들이기에 널 사랑한다 amprdquo 고 하며 안아 주었답니다.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않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주님이 아들을 구원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해요.
▷ 저의 적용은, 아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담아 손편지를 쓰겠습니다. 중독에 빠진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간증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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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절에 보니 ampldquo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amprdquo 고 합니다. 여기서 ampldquo 떨어지지 아니하다 amprdquo 라는 말은? 둘이 서로 갈라지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에요. 실패하지 않는다는 의미에요. 이르테면, 늘 승리한다. 늘 그 자리에 있다. 늘 변치 않는다. 언제까지나 영원하다는 의미이지요. 그런데 예언이나 방언이나 지식은 어떻습니까? 11절 말씀처럼 우리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도 어린 아이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 때에 일들을 다 잊어버리잖아요. 지금 알고 있는 지식이나 방언과 예언도 그렇습니다. 때가 되면 다 불필요한 은사에 불과해요. 구원이 완성되는 마지막 때 천국에서 주님을 친히 뵐 그날에는 이 땅에서 교회 공동체를 세우는데 쓰임 받았던 은사들이 더 이상 필요가 없습니다. 은사는 이 땅에서 사는 동안에 주어진 일시적인 것에 불과합니다. 방언도 예언도 지식도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교회에 필요에 따라 성령께서 그 뜻대로 주시기도 하고 멈추시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은 그렇지 않습니다. 야고보서 2장 5절에서 ampldquo 천국은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라 amprdquo 고 했지요. 사랑은 천국에서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모든 것을 믿는 믿음도 모든 것을 견디며 바라는 소망도 결국은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 천국을 이루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믿음 소망 사랑이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이 사랑인 것입니다. 사랑이 우선입니다. 내 은사대로 교회를 섬기고 내 지식과 지혜 능력으로 가정을 섬겨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사랑 없는 은사, 사랑 없는 섬김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바닥이 들어날 수밖에 없어요.
오늘 하루도 각자의 삶에서 결코 떨어지지 않는 사랑으로 성령의 열매를 잘 맺는 여러분 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자랑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주님 이르케 사랑의 좋은 행동이 너무 많지만 수도 없이 읽고 외우고 하지만 결국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처럼 입으로만 가정을 섬기고 공동체를 섬기는 저희들을 주님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모든 것을 참고 믿고 바라고 견디는 것이 참으로 인간의 힘으로 되지 않습니다. 주님 나를 위해 피 흘려 죽어주신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어주셨다는 이 생각을 하지 않으면 이 온전한 사랑이 오지를 않습니다. 주님 이 사랑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주님을 만나게 도와주시옵소서. 그래야 어린 아이의 일을 버리고 장성한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그 길을 인도 받을 줄 믿습니다. 오늘 이 시간 이 방송을 듣는 모든 지체들의 삶을 이런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항상 있게 해 주시되 특별히 그 중에 제일인 이 사랑을 풍성히 허락해 주시어서 사랑받고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힘주시고 도와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