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22일 목요일 고전 12:12~31 [큐티인 묵상간증]그리스도의 몸(약한 지체)
고전 12: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고전 12: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교회로 모인 성도들은 서로 다른 여럿이 한 성령으로 말미암아 한 몸인 공동체를 이룹니다. 이때 교회 공동체를 하나 되게 하는 것은 인간의 협의나 제도가 아니라 #039한 성령#039이십니다. 서로 다른 여러 개인이 각자 지음 받은 대로 자신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어떤 상황에도 깨지지 않는 한 공동체를 이루게 됩니다.
우리는 특별히 더 약하게 보이거나 아름답지 못하거나 부족한 지체를 무시하지 말고 한 몸이기에 더 잘 돌봐야 합니다. 교회 공동체에서는 부족한 지체를 보살피는 것이 고통중에 있는 지체가 영광을 얻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겁게 되는 방법입니다. 서로 질서를 이뤄 한 몸을 이루도록 하나님의 일꾼들에게 특별한 은사를 주셔서 그들을 세우십니다.
그동안 교회 안에서 구역이나 목장 등에서 리더를 하면서 느낀 것은 어떤 그룹은 화합이 잘 되고 어떤 그룹은 평탄치 못할 때가 있었습니다.처음에는 힘들게 하는 지체로 인해 그룹 전체가 피곤하고 옳고그름 따지다 보면 지쳐서 그 지체는 차라리 없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불편하게 하는 한 지체로 인하여 공동체 모두가 힘든 경우에도 한 사람 중심잡는 사람이 있으면 평안히 지나갈 수 있습니다.그런데지나고보니 그 힘들게 하는 지체로 인해모두를 깨어있게 하여서 더 많이기도하고 섬기는 중에 영적 성숙을 가져왔고다음 공동체를 섬기는데유익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늘 목사님은 그 한 사람 잘 섬기면 모두가 복을 받는다고 하시는데 [아멘]입니다. 지금도 생각나는 그 한 사람이 몇 분 떠오르는데, 그렇다고내가 가룟 유다가 될 필요는 없다고도 하셨습니다.
적용하기 : 어떤 공동체에 속하더라도 관계와 질서에 순종하고, 나보다 약한 지체를 긍휼히 여기고 주님께 받은 은사와 사랑으로 섬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