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21일 수요일 고전 12:1~11 [큐티인 묵상간증] 같은 한 성령(은사의 유익)
고전 12: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고전 12:4~7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 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공동체 안에서 성령님이 내게 주신 은사와 자리를 분별하여 섬기는 것이 성령의 뜻을 행하는 길입니다. 모든 은사는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성령께서 주신 선물이기에 인간의 기준으로 자랑하여 생색낼 것도, 위축되어 원망할 것도 없습니다.
은사는 성령님이 모두의 유익을 위해 각 사람에게 알맞게 나누어 주시는 것임으로 성령께서 내게 주신 대로 충성하는 것이 그분의 뜻대로 행하는 적용입니다.
41년 전 거듭나자마자 성령님이 내게 주신 은사는 자기의 유익을 구하는 방언인데 마땅히 무엇을 구해야 할 지 모르거나힘들 때 방언으로 기도하면 길을 인도받은 적이 많습니다.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알아듣지 못하기에혼자 있거나 골방에서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도 처음에는 절제가 안 되고분별을 못하여새벽기도나 철야 기도에 참석하면큰소리로 했는데 시간이 지나며 언제든지 편안히 구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은사가 많은 중에 가장 감사한 것은 제게 믿음을 주신 것입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10:17)말씀대로 정말 많이 들은 것 같습니다. 거듭난 후부터 교회생활을 하였기에 집이나 교회에서나 어디서든지 말씀 듣는 것을 좋아하였는데 특히 지난 5년 동안누워서 꼼짝 못하는 시간이 많아
서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
특히 38년 된 병자에게 '네가 낫고자 하느냐'(요 5:6) 물으신대로 저도 낫고자 하는 열망이 얼마나 컸든지오랜 지병을 낫게 해주셔서 59년 간 먹던약을 끊는 은혜도 주셨습니다. 그대신 척추압박골절이나을만 하면 다른 곳이 아프고, 약 한달 반 전엔 핏줄이 터져 객혈이 멈추지 않아죽다가 살아난 경험이 있어서 아픈 사람들의 심정을 체휼하게 되어서중보기도회에 동참할 때마다 진심으로 기도가 나옵니다.
그러나 제가 가장 원하는 은사는 사랑인데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본을 보이신예수님을 닮고 싶습니다.그래서 날마다 시마다 때마다 24시간 '주님을 바라보라'는 말씀이 몸에 베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적용하기 : 내게 주신 은사는 감사함으로 받아 사용하고, 다른 사람의 은사도 소중히 여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