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9.20
함께 나누는 주의 만찬
고전11:17-34
1, 내가 은연중에 세상 기준으로 업신여기는 부류는 누구입니까? 교회 공동체에서 끼리끼리 모이는 교제로 상처를 주거나 받은 적이 있습니까? 고전11:22
K교회에서 우리 가정에 지나치게 침해하는 분이 있어서 매우 업신여기고 그 분 때문에 나오게 되었다. 내가 그 분이 싫으면 그 분을 내보내기 보다는 내가 스스로 나오는 것이 옳은 것 같아 방법을 찾았다. 침해하시는 분에 대한 혐오를 회개하고, 내가 줄 수 있는 상처를 피하기 위해 거리를 둔다.
2, 교회의 여러 모임에서 내가 주의 죽으심을 기억하며 지체들과 하나 되기에 힘써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고전11:26
소년부 목장, 직장 목장, 교사양육, 침해하시는 분에 대한 거리두기
3, 가족이나 지체 중 내가 기다려 주지 못하고 닦달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이번 주 예배에 앞서 스스로 살펴서 회개해야 할 나의 죄악은 무엇입니까? 고전11:28,33
바이올린 가르칠 때는 초등학생 저학년 학생들에게까지 닦달했었다. 지도교수로 인해 억지로 동료와 논문을 같이 쓸 때, 함께 숙제를 할 때는 나와 함께 하는 그 동료들이 내가 원하는 작업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닦달했다. 학과내에 논문지도교수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가르치지 않는다고 불평했으나 지금은 논문지도교수에게 의존하지 않고 내가 스스로 구체적인 학업계획대로 진행하고 있다. 불평을 회개하고, 내가 볼 수 없는 부분에서 교수들과 동료들, 돕는 사람들의 노력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감사한다.
듣는 귀와 보는 눈은 다 여호와께서 지으신 것이니라, 잠언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