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복의 복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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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1.08
마태복음5장1~12 찬송516
1~심령이 가난한자는
2~애통하는 자는
3~온유한 자는
4~의에 주리고 목마른자는
5~긍휼히 여기는 자는
6~마음이 청결한자는
7~화평케 하는 자는
8~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자는
오늘 본문 말씀의 복은
세상적으로 보면 지지리 궁상의 삶입니다.
도저히 기쁨을 찾을수가 없는 말씀입니다.
남편 사업잘되고 자식들 잘 나가고 건강할때
무슨 애통이 있고 목마름나 긍휼의 마음이 생길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과부가 홀애비 사정을 안다고 내가 겪어 봐야 남의 사정도 알것 같읍니다
늘 스스로 복 없는 사람이라고 인정하고 살았읍니다.
남편에게도 나 때문에 되는 일이 없나
자녀도 역시 무엇 하나 잘 되는 것이 없읍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처럼 팔복의 조건을 조금씩은 고루 갖추고 있읍니다
그럼 이제 나는 복 받을 일만 남았구나 하는 마음을 가져 봅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마음 한구석에는 세상적인 복을 생각합니다.
지금도 결단을 해야 하고 결정을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도무지 갈 바를 알수가 없읍니다.
팔복의 인생을 살아갈때
기뻐하라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하셨으니
오늘 삶에 팔복의 말씀을 다시 한번 새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