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20일 화요일 고전 11:17~34 [큐티인 묵상간증] 함께 나누는 주의만찬(성만찬의 깊은 뜻)
고전 11:26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고전 11:29 주의 몸을 분별하지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성도는 습관적으로 남을 차별하는 자신의 악함을 인정하고, 가정이나 교회에서 파당을 만들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봐야 합니다. 성찬 예식을 행할 때는 물론 여러 이유로 모일 때, 교회의 주인이시며 머리이신 주의 죽으심을 기념하면서 서로 하나 되기에 힘써야 합니다.
바울은 교회에 모여 주의 만찬을 나누지만 먹고 마시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우리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믿음으로 각자 자신을 살피며 모일 때 진정한 교회가 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몸이 아파서 요양하느라성찬 예식을 한지도 오래 되었고 믿음의 지체들과 만나 식사 교제를 한 지도 몇 년이 흘렀습니다. 아울러 나라적으로도코로나 전염병으로 인해 나라의 방역수칙을 따르느라교회가2년 넘게 모이지 못해 성찬을 못했습니다.
요즘은 정권이 바뀌면서 방역수칙이 과학방역이 됨으로 모이는 것이 허용됨에도 많은 사람들이 몸에 벤 습관과 특히노약자들은코로나가 완전 종식이 되기까지 조심하느라 모이기를 자재합니다. 그렇지만 언젠가 때가 되면전염병도 그치고 모든 성도들이 함께 모여 성만찬을 할 날도 오리라 믿습니다.
곧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 축사하시고 떼어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 식후에 또한 그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고전 11:23~25)성찬때마다 들었던 말씀을 읊조려 봅니다.
단순히 행위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성만찬의 깊은 뜻을 생각하며 내 죄를 대속하기 위해주의 죽으심과 공동체가 파당없이 하나됨을 기리는 주의 성도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적용하기 : 교회에 모여 성만찬 할 날을 준비하고, 일상생활 속에서도 십자가에 죽기까지 나를 사랑하신주님의 뜻을 기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