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내가 순종해야 할 질서는 누구이고 무엇인가?
질서를 통한 하나님의 양육은 잘 받고 있는가?
묵상하기:
제가 순종해야 할 질서는 남편, 공동체의 리더분들, 직장의 상사입니다.
말씀이 전혀 안 들릴 때는 제게 주어진 윗 질서에 순종이 안 될 때가 많았습니다.
남편으로서 역할을 감당하지 않는 무책임한 모습에 무시와 정죄가 되었고, 공동체의 리더분들이 권면이나 처방을 해 주어도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여 감사함으로 인정하지 못할 때가 있었습니다. 직장에서는 상사여도 비인격적인 모습이 보이면 정죄하고 비판하였습니다. 그러나 말씀이 들리니 남편과 공동체의 리더분들이나 상사의 인격이 아니라 하나님이 허락하신 질서이기에 그 위치에 순종해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는 저에게 주신 질서를 통해 하나님의 양육을 잘 받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주님께서 질서를 통해 일하시기에, 질서에 따라 저의 역할을 순종하는 것이 곧 구원의 일에 동참하는 것이며, 하나님이 주신 남녀 성별의 차이를 인정하고 그것을 통해 창조 질서와 공동체의 질서를 유지하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적용하기:
-하나님이 정하신 질서와 전통에 순종하여 성숙과 구원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잘 훈련 받겠습니다.
-헛된 자존심을 내려놓고 인본적인 차별을 멈추어, 전도에 거치는 자가 되지 않도록 조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