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는 물질적인 번영과 고난없는 삶을 축복이라고 가르친다.그 축복을 받기 위해서 모두들 혈안이 되어있다.하지만 성경에서는 다르게 가르친다.성경 어디를 보아도 복을, 복된 삶을 그렇게 정의하는 곳은 아무데도 없다.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복중의 복을 가르쳐주신다.그건 곧 심령의 복이다. 마태복음 5장 1-12절을 보며, 복중의 복인 심령의 복을 묵상한다.예수님은 이 비밀을 제자들에게 가르치셨다.둘러선 무리들이 아니라 가까이 다가온 제자들에게,먼발치서 구경이나 하는 무리들이 아니라,귀를 쫑긋 기울이며 듣고있는 제자들에게 가르쳐주셨다.복중의 복인 심령의 복의 의미를 낱낱이 설명해주셨다.하늘나라 백성이기 때문이다.진정한 복을 사모하고 그 의미를 깨달을 수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둘러선 무리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이다.그래서 의미있는 말씀을 설파하신다.그 어느 것을 보아도 세상의 복과는 다르다.여덟가지나 나열되는 복중의 어느 것 하나도,세상에서 말하는 물질적인 번영이나 고난없는 삶에 대한 얘기가 없다.하나님의 나라이기 때문이다.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성품을 가져야 얻을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그래서,하나님의 성품을 닮지 못하면,심령의 복을 얻지 못하면,복처럼 보이는 것들이 실은 죄를 짓는 도구요 수단이요 흉기가 될뿐임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다. 오늘도 하루가 밝았다.오늘 하루도, 그리고 또 새로이 시작되는 이 한 해도,하나님의 성품을 닮게 해달라고 기도한다.그래서 심령의 복을 얻게 해달라고 기도한다.그것이야 말로 진정한 복중의 복이기 때문이다.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이 땅에서의 필요한 모든 것은 덤으로 주시는 선물임을 알기 때문이다.그 믿음으로 하루를 연다.오늘 하루도 심령을 훼손당하지 않고,복중의 복을 받으면서,성도의 마땅한 제자도를 행하게 해달라고 또 아버지를 부른다.그리스도인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