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도 먹고 핍박도 받습니다 - 마5장11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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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1.08
마 5 : 11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마 5 : 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예수를 믿는 사람은 세상에서 핍박과 고난을 받게 되는 것이 당연할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과는 아버지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나라가 다르기 때문일 것입니다
세상 방식대로 살려고 하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 아래 살아가고
말씀을 기준으로 삼아 살아가기 때문에 생각이 맞지를 않게 됩니다
그러면서도 세상 사람들은 그리스도인들을 유심히 관찰하면서 바라보게 됩니다
자기들이 죄를 지으면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하는 경향이 있어도
그리스도인이 조그만 죄를 짓게 되면 큰일이라도 난 것 처럼 생각을 합니다
그만큼 그리스도인들은 착하게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요사이는 그리스도인인지 세상 사람인지 거의 구별이 안되는 가운데
살아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이라는 명칭만 있지 세상 방식 그대로의 삶을 즐기며 살아갈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심령이 가난해 질려고 하지를 않고
애통한 마음을 가질려고 하지 않으며 긍휼이 여기는 마음이 사라져 가고 있으며
온유한 마음을 가지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복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복을 구하며 살아가기 때문일 것입니다
늘 편안하게 살아갈려고 하는 마음이 늘 저의 마음에 안주하는 것을 느낍니다
불편함을 당하지 않고 남을 긍휼히 여기기 보다는 나 자신의 안일함이나
챙기면서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핍박을 받으려고 하는 마음이 차츰 엷어져 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가 그리스도인인지 아닌지는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아니면 세상에 동화되어 살아가고 있는지를 보면 알게 될 것입니다
너희가 세상에서 환난을 받을 것이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요16 : 33)
11절에 예수를 인하여 욕을 얻어먹고 핍박을 받고 악한 말을 듣는자는
복이 있다고 합니다
이 땅에서가 아니라 하늘나라에서 상이 크다고 말씀하십니다
종업원 전도지를 들고 복음지를 나누어 주러 다니다 보면
세상 사람들이 혀를 껄걸 차는 소리를 들을 때도 있습니다
새벽기도에 간다고 남편에게 구박을 받기도 하고 시어머니와의
관계가 서먹해 질 때도 있을 것입니다
주의 나라를 위해서 일을 해 나간다는 것은 외롭고 쓸쓸한 좁은 길이 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핍박을 받을 수도 있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사단의 방해가 심하여서 어려움을 당할 수도 있는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은 천국을 소유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풍성한 상을 받아 누리게 될 것이며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해 주시므로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누리며
살아가는 축복의 삶이라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신 성령님께 감사를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