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구단 감독 예수님...
작성자명 [양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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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1.07
마태복음 4:12~25
첨부터 그러시더니....
출생부터 가난한 목수의 가정으로 선택하시고
이 땅에서 인간으로의 첫날 밤을 마굿간으로 시작하시더니
그나마 이스라엘 땅에서도 변방인 요단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에서 사역을 시작하시는 울 예수님...
성경과 지식이 해박한 지도자들이나
정치와 종교의 중심인 예루살렘의 고관대작이나
득도하고 해탈하신(?) 도인들이나
왕이나 높으신 권세가들과 더불어
인간의 나아갈 길과 인생의 문제와 해결책을 논하셔야 성육신 하신 목적과 상관있을것 같구만
그것과는 아주 동떨어지게스리
각종 병에 걸려 고통 당하는자, 귀신 들린자,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에 둘러싸여 고쳐주시는 울 예수님...
그래도 명색이 하나님의 아들의 제자 뽑는데
면접서 필히 제출하고 용모 단정하고 수려한 사람
학식과 교양이 풍부하며 키 180cm이상에
(논란이 되고 있다는 루저 제외하고? ㅋㅋ- 참고로 난 170밖에 안되는 명백한 루저임 ㅠㅠ)
토플 성적 보고 외국어 구사 능력 보고 등등등 해도 시원찮을 판에
그물 던지고 깁고 있던 어부들이라굽쇼?
아무리 예수님이라고 하셔도 이건 아니잖아요 울 예수님....
속으로 우쭐하고 자만했던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에게
돌들로도 능히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만들 수 있다고 했던 세례요한의 말처럼
세상의 관점에서보면 루저이고 미달자인 우리를
사랑하여 주시고 택하여 주시고 불러 주시고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시는 울 예수님...
낮은 자 억눌린 자 고통 받는 자 갇힌 자 병든 자의 편이요 친구로 함께 하시는 울 예수님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