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업을 버리고 오라는 것도 아닌데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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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1.07
마태복음 4장12~25 찬송271
18~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 들은 어부라
19~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20~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나를 따라 오라는 예수님의 말씀 한 마디에 베드로의 형제는 생업을 버리고
따라 나서는 베드로 형제입니다.
그 중에 베드로는 예수님을 세번씩 부인하는 죄를 지었지만
수제자로 이름이 불리는 데 조금도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입니다.
교회에서 신년이 되면 각 선교마다 사역자들을 많이 찾읍니다.
교사, 성가대, 전도특공대 등등 여러 가지 헌신해야 할 곳이 많이 있읍니다.
베드로 처럼 생업을 버리고 오라는 것도 아닙니다.
겨우 주일에 동참하는 일인데도
대답을 못하고 이래서 못해요 저래서 못해요 했읍니다.
세상에서 무엇을 이룰려고 세상에서 발을 못 빼고 허덕입니다.
간간이 외국으로 선교활동을 나가시는 목사님이나 선교사님들을 봅니다.
그 분들은 자기나라의 땅에 있는 모든 것들을 내려 놓고
오직 예수님을 알리고자 험하고 험한 길을 떠납니다.
어렵고 힘든 곳의 실정을 잘 알면서도 가십니다.
가시는 그 분들의 표정은 밝고 환합니다.
자원함보다 부르심이 먼저라는 목사님의 말씀처럼
예수님의 부르심에 한 번에 따라나선 베드로처럼
부르심에 순종하시면서 너무나 태연하신 모습들을 보았읍니다
예수님이 하신 일들처럼 그 분들은 육의 상처와 마음의 상처까지
다 고쳐주시는 사역을 하시리라 믿읍니다.
내 마음이 부르심에 순종하는 믿음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나의 주변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잘 전할 수 있는 믿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