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9월 16일 금요일 ◈
◉ 그들과 같이 하지 말라 ( 고린도전서 10:1-13 )
▷ 다수가 택한 멸망의 길
1. 형제들아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에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2.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3. 다 같은 신령한 음식을 먹으며
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5. 그러나 그들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셨으므로 그들이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 우리의 본보기
6. 이러한 일은 우리의 본보기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그들이 악을 즐겨 한 것 같이 즐겨 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7.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 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8. 그들 중의 어떤 사람들이 음행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그들과 같이 음행하지 말자
9.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그들과 같이 시험하지 말자
10.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그들과 같이 원망하지 말라
▷ 필할 길
11. 그들에게 일어난 이런 일은 본보기가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하여 기록되었느니라
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고린도전서 10장 1절에서 13절까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광야에서 멸망당한 조상들의 일을 본보기 삼아 그들과 같이하지 않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저희가 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면
◉ 첫째, 남은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다 같은 신령한 음식을 먹고, 다 같이 신령한 반석 곧 예수 그리스도가 주신 생명의 물을 마셨어요. 그러나 5절에 보니까 ampldquo 그들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셨으므로 그들이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다 amprdquo고 합니다. 제아무리 훌륭한 리더의 인도를 받고 신령한 것을 먹고 마셨어도 ampldquo 그러나 amprdquo가 있다는 것이에요. ampldquo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amprdquo 하시며 사람을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셨습니다. 인간은 혼자 서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사회적 동물이라고도 하지요. 따라서 우리에게는 다수 속에서 존재하려는 본능이 있습니다. 그런데 다수의 묻혀있으면 천국도 다 함께 가는 줄 아는 사람이 있어요.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는 것도 맞고, 그 누구든지 예수를 믿으면 구원받는 것도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오늘ampldquo 하나님께서 그 다수를 기뻐하지 아니하셨다 amprdquo고 해요. 민수기 14장과 26장을 보면 ampldquo 여호와를 멸시하는 사람 모세를 원망하게 한 사람 곧 그 땅에 대하여 악평한 자들은 여호와 앞에서 재앙으로 죽었다 amprdquo 고 했습니다. 또ampldquo 모세와 제사장 아론이 시내 광야에서 계수한 이스라엘 자손은 한 사람도 들지 못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반드시 광야에서 죽으리라 하셨음이라 이러므로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한 사람도 남지 아니하였더라 amprdquo고 해요. 천성을 향한 구원의 길을 가더라도 내가 언제 탈락될지 모른다는 것을 늘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다수를 추려내시는 하나님이세요. 하지만 멸망의 심판 가운데에서도 그루터기를 남겨주시는 하나님이시지요. 그 남자가 되기 위해 믿음의 경주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합니다.
▶ 적용질문이에요.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있습니까? 무엇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있나요..? 멸망의 심판 가운데에서도 남은 그루터기가 되기 위해 내 삶에 적용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면
◉ 둘째, 우상숭배를 버려야 합니다.
바울은 그의 조상들의 다수가 광야에서 멸망 받은 역사를 상기시키며 그 일을 본보기 삼아 그들처럼 행하지 말라고 합니다.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지 못한 이스라엘 백성의 죄가 무엇입니까? 금송아지 신상을 만들어 섬기고 모압 여자들과 음행하며 주를 시험하고 원망하였어요. 6절에 보니 이런 악을 행하는 정도가 아니라 즐겨 했다고 해요. 모세라는 지도자만 바라보고 쫓아다니던 백성은 모세가 말씀을 받으러 시내산에 올라가 눈에 안 보이니까 두렵고 무서워서 금송아지 신상을 만듭니다. 그 금송아지를 애굽 땅에서 인도해 낸 신이라 여기며 먹고 마시고 일어나서 뛰놀면서 위안을 삼지요. 이르케 믿음 생활을 해도 하나님보다 더 섬기는 우상이 있으니 그 우상을 부둥켜안고 음행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교회도 기복으로 다니며 늘 주를 시험합니다. 100일 금식기도하고 ampldquo 돈 벌게 해 주나? 안 해주나? 학교에 붙여주나? 안 붙여주나? amprdquo하고 하나님을 시험합니다. 목숨을 걸고 100일 기도를 하면 돈도 벌게 해 주시고 합격도 해야 하는데 그르지 못하니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그런데 10절에 보니ampldquo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amprdquo라고 합니다. 그들이 멸망당한 것이 우상숭배하다가 음행을 하고 하나님을 시험하다가 원망까지 하게 되는 이 모든 죄악의 결론이라는 것입니다.
▶ 한 번 적용해 보세요.
◎ 내가 하나님보다 더 섬기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돈입니까? 배우자입니까? 자녀입니까? 기도응답을 받지 못해 하나님을 원망한 적은 없습니까?
[ 묵상간증 ]
▷▷ 지적 장애가 있는 아들을 통해 하나님 앞에 낮아짐으로 하루하루 말씀을 붙잡고 살아가게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 감당할 시험 )
저는 믿는 시댁 덕분에 결혼하면서 교회 다니게 되었어요. 그러다 큰아이가 지적 장애를 갖고 태어났어요. 교회 어르신들은ampldquo 이 아기가 집안의 복이라 amprdquo고 하셨지만, 저는 그 말이 이해되지도 믿기지도 않았죠. 자라면서 아이가 훈련과 치료를 받아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자 아이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제 마음 속은 분노, 원망, 슬픔, 두려움의 이 쓰레기 밭이 되곤 했어요. 이런 제 속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사람도 없고 남편까지 모든 일에 아이 핑계를 대지 말라고 하니 하나님이 꼭 저를 버리신 것만 같았지요. 그때 저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큐티책을 사서 어설프게 묵상을 시작했어요. 그러다 뒤늦게 말씀을 묵상하는 공동체로 인도되었지요. 이후 저는 지체들과 묵상한 내용을 나누면서 비로소 저의 음행과 주를 시험하는 것과 원망하는 죄를 구체적으로 보고 회개하게 되었답니다. 현재 서른 살이 훌쩍 넘은 아들은 여전히 7살 수준에 머물러 있어요. 그럼에도 아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8년 째 사회적 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겸손의 가면을 쓰고 교만하게 살았을 저를 이 아들을 통해 낮추사 죄에서 돌이키게 해 주셨어요. 오늘 13절에ampldquo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amprdquo 고 해요. 이 말씀을 붙잡고 아들과 하루하루 잘 살아내길 기도해요.
▷ 저의 적용은, 아들이 퇴근해서 집에 오면 수고했다고 말하며 격려해 주겠습니다. 오래전 아들의 장애가 저의 죄 때문이라고 말했던 친구를 다시 만나 저의 간증을 나누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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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믿는다고 모든지 다 잘되는 게 아니죠. 애굽에서 200만 명을 구원해 주셨는데 출애굽 1세대 중 두 명만 가나안에 들어갔잖아요. 이스라엘 백성에게 일어난 이런 일을 본보기 삼으라고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하여 성경에 이르케 기록되어 있는 것이에요. 그른데 우리가 어찌 예수 믿기만 하면 만사형통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물론 만사형통이죠. 그른데 육적으로만 그르케 만사형통을 부르짖으니까 문젭니다. 12절에 보니까 바울은ampldquo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amprdquo고 경고합니다. 내가 교회 열심히 다니고 전도 잘하고 봉사 잘하며 할 노릇 다하고 있다고 해서 선 줄로 생각하고 그것으로 스스로 다 이루었다고 착각하지 말라는 것이에요. 그런 착각 때문에, 교만 때문에, 다들 넘어집니다. 그럴수록 넘어질 것을 더욱 조심해야 해요. 우리는 흔히 시험에 걸려 넘어졌다고 하는데 결코 시험이 나를 넘어뜨리는 것이 아닙니다. 시험은 나의 연단을 위한 것입니다. 13절에 보면ampldquo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케 하시느니라 amprdquo고 해요. 여기서 이 피할 길은 정관사ampldquo THE ' 가 붙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그렇습니다. 미쁘신 하나님은 시험 가운데에서도 항상 피할 길을 주십니다. 오직 예수, 오직 말씀이 우리의 피난처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으로 인도함 받으면 감당 못할 시험은 없습니다. 넘어질 일이 없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도 우리의 연단을 위해 허락하신 시험들이 있을 것이에요. 항상 말씀으로 피할 길을 주시는 주님을 신뢰하시고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는 복된 인생 되시길 축원합니다.
기도합니다.
주님..
저희를 이르케 구원해 주시고 신령한 음식을 신령한 음료를 마시고 사는 은혜를 주셨는데도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해 여전히 돈에 세상에 마음을 빼앗기고 음행을 품고 그것도 모자라 수시로 하나님을 시험하다가 이제 원망하다가 멸망할 수밖에 없는 저희들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두려워하라고 하셨는데 날마다 그 말씀이 제 말씀인 것을 고백합니다. 주님, 그러나 감당 못할 시험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피할 길을 내시는 주님 바로 그 피할 길은 어떤 환경도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인 것을 알고 내가 예수님을 믿는 것이 을마나 이 세상에서 가장 피할 길이 되는 지를 날마다 알게 해 주시니 우리가 손을 들어 기도하며 그 예수님께로 나갈 길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멸망 가운데에서도 반드시 남은 자가 되는 은혜를 덧입혀주실 줄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