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915 복음에 참여하는 종고린도전서9:19~27
바울은 자유한 사람이지만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되어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으로 대하며 몇사람이라도 구하고 복음을 전하고자 하였습니다. 그 복음을 위해 끝까지 달음질 하며 썩지 아니할 하나님의 상을 받고자 날마다 내 몸을 쳐 종으로 살아가라고 합니다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바울은 자신이 가진 율법전문가, 로마시민의 모든 권을 오직 복음을 위해 사용하였습니다. 모든 삶의 기준이 이땅이 아닌 하늘에 두었기에 평생을 복음을 위해 달음질 하는 것으로 비유하며 열심히 살아왔기에 우리에게도 포기하지 말고 복음을 위해 달음질하고, 복음을 위해 할 수 없는 것도 적용하라고 하였습니다. 연초 아들의 문신 사건을 경험하면서 공동체에서 그것이 복음을 위하는 길이라면 집사님이 하기 싫어도 적용하라는 말씀이 오늘 본문을 두고 한 말씀이라는 것이 생각이 되었습니다. 저는 옳고 그름으로 가치관이 정확한 사람이라 내 기준에 맞지 않으면 사람들을 무시하고 비난하고 나중에는 관심조치 갖지 않을 정도로 완악하고 강팍한 사람이었습니다. 내가 복음 나에 들어오기 전 까지 저는 제가 얼마나 하나님 앞에서 악한 자인지 깨달지 못하였고 나는 옳고 너는 틀리다고 살았습니다 바울이 자신이 유대인 된 것도 유럽 아래 있는 것도 약한 자가 된 것도 오직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그들의 눈 높이와 상황에 맞춰 주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의 목적은 오직 복음이었으며 그 복음을 전하기 위해기 끝까지 달음질하며 목표를 향해 달려가라고 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도 시작점에서 달리기를 하고 있으면서도 눈에 보이게 달라지는 것이 없다며 달리는 것을 멈추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숨이 차도록 힘든 달리기에서 잠시 걸으며 쉬엄쉬엄 숨을 고르고 싶다고 하기고 하고 멈춰서 가고 싶지 않을때도 있습니다. 지난 주 수요일 출장을 시작으로 추석연휴를 보내면서 한주간 묵상을 깊이 있게 하지 못하니. 말씀을 내 삶으로 적용하는 것이 안되었습니다. 눈으로 또 귀로 말씀을 보며서도 내가 정한 자리에서 깊이 생각하며 묵상을 하지 않으니 말씀이 문자로만 보여졌습니다. 그리고 어제부터는 이른 아침부터 묵상의 수고를 놓고 싶은 유혹이 왔는데 묵상을 하지 않은 요즘 저는 감사 거리를 찾기가 힘들고 입에서는 힘들다 힘들다 외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 순간도 되었다 함이 없고, 잠시 한눈을 돌리며 세상으로 휩쓸려 가는 제 자신을 보면서 나를 붙잡을 공동체와 큐티인이 내 곁에 있는 것이 감사가 되어 오늘 아침 다시 저의 자리를 잡습니다. 복음을 위해서는 자존심도 인정도 내려 놓을 수 있는 것이 나를 쳐 복종시킨다는 것을 알게하시니 목사님께서 남편이 밥, 외식, 복숭아를 던져도 주어 먹을 수 있었다는 것이 이런 말씀이라는 생각이 되어 오직 복음을 위해 남편에게 아들에게 그리고 직장에서 내 몸을 쳐 복종하기를 다짐합니다. 다시 말씀의 자리로 믿음의 경주를 할 수있도록 인도하신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