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14일 수요일 고전 9:1~18 [큐티인 묵상간증]참 사도와 자유인(전 세계인이 모이는큐티나눔방)
고전 9:16,17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다
고전 9:17,18 내가 자의로 행하면 상을 얻으려니와 내가 자의로 아니한다 할지라도 나는 사명을 받았노라 /그런즉 내 상이 무엇이냐 내가 복음을 전할 때에 값없이 전하고 복음으로 말미암아 내게 있는 권리를 다 쓰지 아니하는 이것이로다
주 안에서 복음의 씨앗을 심고 영혼의 양 떼를 기른다면 하나님은 반드시 사명을 위해 필요한 권리와 자유도 얻게 하십니다. 성전에서 나는 은혜를 풍성히 나눠주고자 내가 수고하고 인내하면 주께서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게 하는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주께 헌신하고 공동체를 섬겨도 거기서 내 공로를 주장하지 않고 나의 권리를 다 쓰지 않는 것이 영원히 남을 상입니다.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고 섬긴 지 어언 41년이 되었습니다. 거듭날 때베풀어주신 은혜가 너무 커서 복음을 전하는 것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었습니다.(고전 9:16)내가 자의로 행한 것도 있지만 내 안에 오신 주님을 전하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은 나는 사명을 받았노라(고전 9:17) 처럼 사명을 받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2살된 아기 키우며 집안 살림하는 젊은 새댁이 틈만 나면말씀 보고 들으며 찬양하고 기도하는 일이 하루의전부였고 기회만 닿으면 복음을 전했는데 정말 기뻤습니다. 교회에서도 소그룹 리더로서 영혼의 양떼를 기르며 받은 은혜를 풍성히 나눠주고자 수고하고 인내하였으나섬김을 받는 것보다 섬기는 일이 더 즐거웠습니다.
주께 헌신하고 공동체를 섬겨도 내 공로를 주장하지 않고 나의 권리를 다 쓰지 않은 것이 영원히 남을 상이라고 하시니 감사의 눈물이 납니다.이제는 병들어 일선에서 섬기지 못해도 저마다 주신 사명이 있듯이내 안에 계시는 주님을 전하는 일에는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참 좋은 세상에 태어나 인터넷이란 매체가 있어서 집안에서도 자유롭게 글을 써서 올리는 공간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인생 말년 59세에 우리들교회를 오니 교회 홈페이지가 있어 교회 소식은 물론 목사님 설교, 목장에서의 나눔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날마다 말씀 듣고 성도간에 소통을 하는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그때까지 컴퓨터는 켜고 끄며 이리저리 클릭하여 보는 것 밖에 못했는데 '모두들 비행기 타고 다니는데 걸어서 다니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목사님 말씀을 듣고 딸들에게 문서작성하는 법을 배워 목장보고서를 올렸는데나중에 집 옆에 어르신 복지센터가 생기면서 컴퓨터에 대해 초급부터 중급 고급에 이르기까지 자세하게 배웠습니다.
2014년에 엑셀, 파워포인트, SNS와 블러그를 배운 후에는 네이버에 #039내 블러그#039도 만들고 페이스북과 다움 까페에 가입하여 친구와 이웃도 사귀며 인터넷 상에서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김양재 목사님의 가정잠언록과 큐티인을 보면서 [나의 묵상]을 사명으로 알고 올렸더니 2017년 [우리들 백세학교]가 생기면서 [보석상자 큐티]로 이름하여 동시에 올렸습니다.
그러다가 5년 전 어느 날 갑자기 아프면서 모든 것이 잠시 중단 되었지만 주변의 지체들의 도움으로 이어오다가 2019년에 SG 공동체에 전담 사역자가 오시면서 우리들백세학교는 저절로 끝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새로운 일을 시작하셨고 내게 특별한 양육을 인터넷 공간을 통하여 받게 하신 후 계속해서 주님과의 동행글을 쓰게 해주셨습니다.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는 일이 얼마나 보람있고 감사했는지멀지 않아 천국에 갈내 인생도 단순하게 정리하고 싶어서페이스북과 다움 까페를 탈퇴하고 내 블러그도 초기화 시켰습니다.
그리고 나에게고향 같은 우리들교회 홈페이지로 다시 돌아오도록 은혜를 주셨는데 한 달이 되어갑니다. 언제까지 올릴 지 모르겠지만 마지막 사명으로 알고 가겠습니다.
우리들교회는 큐티로 유명하고 이제는 강에서 바다로 나가서 큐티인을 전 세계에 보급하는 중인데 [큐티나눔] 란도 전 세계인이 모이는 큐티나눔방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적용하기 : 전 세계에 큐티하는 사람들이 모두 모여 삶을 나누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믿음으로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