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9월 13일 화요일 ◈
◉ 지식이 아니라 사랑 ( 고린도전서 8:1-13 )
▷ 마땅히 알 것
1. 우상의 제물에 대하여는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을 아나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2. 만일 누구든지 무엇을 아는 줄로 생각하면 아직도 마땅히 알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요
3. 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도 알아 주시느니라
▷ 우상의 제물을 먹는 일
4.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을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 아무 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줄 아노라
5.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불리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6.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있고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아 있느니라
7. 그러나 이 지식은 모든 사람에게 있는 것은 아니므로 어떤 이들은 지금까지 우상에 대한 습관이 있어 우상의 제물로 알고 먹는 고로 그들의 양심이 약하여지고 더러워지느니라
8. 음식은 우리를 하나님 앞에 내세우지 못하나니 우리가 먹지 않는다고 해서 더 못사는 것도 아니고 먹는다고 해서 더 잘사는 것도 아니니라
9. 그런즉 너희의 자유가 믿음이 약한 자들에게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 형제를 위한 사랑
10. 지식 있는 네가 우상의 집에 앉아 먹는 것을 누구든지 보면 그 믿음이 약한 자들의 양심이 담력을 얻어 우상의 제물을 먹게 되지 않겠느냐
11. 그러면 네 지식으로 그 믿음이 약한 자가 멸망하나니 그는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으신 형제라
12. 이같이 너희가 형제에게 죄를 지어 그 약한 양심을 상하게 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에게 죄를 짓는 것이니라
13. 그러므로 만일 음식이 내 형제를 실족하게 한다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하지 않게 하리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고린도전서 8장 1절에서 13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지식은 교만하게 하고 사랑은 덕을 세운다고 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는 지식을 가질 수 있도록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주님을 사랑하는 지식을 가지려면..
◉ 첫째.. 나의 무지함을 알아야 합니다.
지난 7장에서 바울이 성도의 결혼과 부부생활에 대해 고린도 교인들에게 목회적인 답변을 했다면 오늘 1절부터는.. ampldquo 우상의 제물에 대하여는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을 아나~ amprdquo라고 하며.. 우상에게 바친 제물을 먹는 문제에 대해 답변을 시작합니다. 당시 교회 안에는.. ampldquo 우상에게 바친 제물을 어트게 할 것인가..? amprdquo 논란이 있었어요. 영지주의자들의 영향을 받아 자유를 지나치게 주장했던 사람들은..ampldquo 우상의 제물이 아무 의미가 없으니 먹어도 된다~! amprdquo고 했어요. 그러나 유대교에서 개종한 그리스도인들은 그래도 율법의 규례는 지켜야 한다며.. ampldquo 우상의 제물은 먹어서는 안 된다~!! amprdquo 고 결사반대를 외쳤지요. 그러면 이에 대한 바울의 대답은 무엇입니까..? ampldquo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amprdquo입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랑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형제들을 사랑하지 않는 지식은 자기 자신을 교만하게 만듭니다. 하나님에 관한 지식이 아니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되려면.. 반드시~ 사랑과 결합해야 합니다~!! 그른데 2절을 보니.. ampldquo 만일 누구든지 무엇을 아는 줄로 생각하면 아직도 마땅히 알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요~amprdquo라고 해요. 정말로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의 무지함을 아는 사람이에요. 내가 아는 것 보다 알아가야 할 것이 더 많음을 알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자가 진정 주님을 사랑하는 지식을 가진 사람입니다. 이르케 ampldquo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도 알아주시느니라~ amprdquo고 해요. ampldquo 하나님이 알아주시는 사람이라니~ amprdquo 이 말을 듣기만 해도 너무 감격스럽지 않으신가요..,? 그런데 잘 보이기 위해 애쓰고 인간적인 노력을 한다고 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알아주신 것이 아니에요. 누구든지 나의 무지함을 내어놓고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이 알아주신다는 것입니다.
▶ 적용해 보실래요..?
◎ 여러분은 스스로 지식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무지하다고 여기시나요..?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하나님이 알아주신 것 같으세요..?
▶▶ 주님을 사랑하는 지식을 가지려면..
◉ 둘째.. 배려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4절에서 바울은.. ampldquo 우상의 제물을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 아무 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줄 아노라~ amprdquo 고 합니다. 당시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불리는 자들이 많았어요. 하지만 6절에서 바울은.. ampldquo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있고..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아 있느니라~ amprdquo 고 하며.. 하나님만이 유일한 창조주이심을 알려줍니다. 이 지식은 바울 뿐만 아니라~ 고린도 교인들도 대부분 아는 것이었겠죠..? 그렇다면 이 지식에 대한 적용을 어트게해야 할까요..? 7절에 보니.. ampldquo 그러나 이 지식은 모든 사람에게 있는 것은 아니므로~ amprdquo 라고 합니다. 제가 앞에서도 잠깐 언급했지만.. 지식이 아니라~ 사랑이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했잖아요..? 우상이 아무것도 아니고~ 우상의 제물을 자유롭게 먹어도 상관없지만 모든 사람이 그 지식과 영적인 확신을 가진 것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8절에.. ampldquo 음식은 우리를 하나님 앞에 내세우지 못하나니~ 우리가 먹지 않는다고 해서 더 못사는 것도 아니고~ 먹는다고 해서 더 잘사는 것도 아니니라~ amprdquo하는 말씀도 그래요. 특정 음식을 먹고 안 먹고가~ 하나님과의 관계의 영향을 미치는 게 아니라는 것이지요. 어떤 음식을 먹었다고 그것으로 우리를 하나님이 평가하시고 판단하시겠어요..? 그런데 당시 고린도 교인들 중 일부가 이 우상의 제물을 먹는 사람을 신앙이 성숙한 자로 보고.. 먹지 않는 자들은 믿음이 약하다고 평가한 모양이에요. 그런데 바울은.. ampldquo 그게 무슨 믿음의 기준이 되냐..? amprdquo고 반문한 것입니다. 그래서 9절에.. ampldquo 그런즉 너희의 자유가 믿음이 약한 자들에게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amprdquo 고 한 것입니다.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닙니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마음껏 할 수 있다고 여기는 일이라도 누군가를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이라면.. 상대방을 배려하여 절제하고 조심하는 것이 사랑으로 공동체를 세우는 길입니다~!!
▶ 적용질문드립니다.
◎ 신앙 생활하면서.. ampldquo 이 정도는 자유롭게 해도 된다~ amprdquo 고 여기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 중에 믿음이 연약한 지체들에게 시험 거리가 될만한 일은 없습니까..? 사랑으로 공동체를 세우고자 지체들을 배려하여 절제하고 조심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학창 시절 트라우마로 생긴 샤워 중독을 끊어내고 이제는 외모 우상에서 자유하기 원한다는 한 청년에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 샤워는 필수 )
지체 장애인인 저는 학창 시절 친구들에게.. ampldquo 얼굴이 못생겼다~ 키는 왜 그르케 작냐..? amprdquo등 외모로 놀림을 많이 받았어요. 그런데 그 중에 제일 상처가 되고 서운했던 말은.. ampldquo 너한테 냄새나는 것 같아~~ amprdquo였어요.. 그저~ 외모가 특이하다는 이유로 왕따와 놀림을 당하니~ 저 자신이 너무 비참하고 수치스러웠지요. 그러다 중학교 3학년 때.. 어머니 친구분의 권유로 교회에 다니게 되었어요. 그른데.. 세상 친구들과 달리 교회 친구들은 저를 있는 그대로 봐주니~ 처음에는 적응이 되지 않았지요. 그러다 저는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학교 폭력의 상처와 아픔이 많이 치유되었답니다.
[ 저는 바로~ 이것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어떤 경우도 전도를 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게 중요한데.. 최고의 학벌 가지고 지금 만나지 못하는 사람이 너무 많잖아요..? 근데~ 이런 사람들을 불쌍하다~ 그러고.. 차별하고~ 이런 것이 나쁜 것이지요.. 네~ 그리고 이제 어.. 계속 간증입니다~. ]
지금은 그때 일이 구원의 약재료로 쓰이고 있어요. 그럼에도 저는 학창시절 트라우마로 인해 매일 1시간씩 샤워를 하고 있어요. ampldquo 이르케 해야만 여자들이 나를 좋게 볼거야.. amprdquo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에요. 근데~ ampldquo 우상의 제물을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아무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줄 아노라~ amprdquo하는 오늘 4절 말씀을 묵상하다가 하나님보다 외모 우상을 섬기느라~ 샤워 중독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저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답니다. 여전히 외모에 자유하지 못한 저를 주님이 불쌍히 여겨 주시길 기도해요. 이제는 하나님이 지어주신 저 자신을 있는 모습 그대로 소중히 여기길 원합니다.
▷ 저의 적용은.. 일주일에 세 번 30분 동안만 샤워하겠습니다. 겉모습만 깨끗하게 하지 말고 말씀으로 내면도 깨끗이 하겠습니다.입니다.
[ 예~ 이르케 샤워 중독이 있다는 것도.. 어째~ 처음 들었어요. 그러나 생각해 보면.. 또~ 이해가 되잖아요~? 그니께.. 예수를 믿었어도 이르케 안 되는 일이 있어요~. 그러나 날마다 하는 1시간씩 하는 것이 이건 어떤 행위적인 적용으로 일주일에 세 번.. 그것도 30분만 하겠다고 이~ 이런 것들이 쪼금씩~ 쪼금씩~ 달라져가지만.. 그래도 근본적으로 예수님을 믿었잖아요~. 힘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더 잘 믿는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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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을 믿어도 교단에 따라~ 또.. 집안에 따라~ 지역에 따라~ 각자 문화가 다른 것이 있어요. 근데 이것을 옳고 그름의 문제로만 생각한다면 고린도 교인들처럼 싸울 일만 생기겠지요..? 그렇다면 이렇게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이 문제에 대한 바울의 구체적인 적용은 무엇일까요..? 13절에 보니.. ampldquo 만일 음식이 내 형제를 실족하게 한다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하지 않게 하리라~!! amprdquo 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지식이 아니라~ 사랑으로 하는 적용이지요. 내 주위 지체들의 유익을 위해서라면 내가 소유한 자유를 기꺼이 포기하겠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간과한 지식은 문제와 상처만 일으킬 뿐입니다. 정말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나보다 연약한 자들을 돌아보고 배려하며 스스로 행동을 조심하는 사람들이에요.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하루 누릴 수 있는 자유를 주장하기보다.. 내 옆에 연약한 지체들을 위해 어떤 것을 배려하고 절제할까..? 고민하며.. 아주~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적용해 보시믄 어떨까요..? 우리의 사랑의 적용을 통해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지게 될 줄 믿습니다.
기도드릴게요.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있다고 하면서도.. 정작~ 삶에서 문제가 생기면 어떤 해결도 할 수 없는 무능한 존재인 것을 고백합니다. ampldquo 무엇을 아는 줄로 생각하면 아직도 마땅히 알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라~ amprdquo고 하시는데.. 안다고 생각할 교만하게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무지함을 깨닫고 주님이 도와주셔야 한다고 고백하는 우리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을 사랑하므로 주님이 우리를 알아주시는 인생이 되기를 원합니다. 내가 가진 지식이 사랑이 없으면 그 어떤 누구도 살리지 못하는 지식임을 깨닫게 하시고 오늘 우리의 말 한마디와 행동 하나가 누군가에게 시험거리가 되지 않도록 지켜주시옵소서~!! 내가 누리는 자유로 그 누군가가 넘어지는 것이.. 곧~ 그리스도께 죄를 짓는 것이라고 하셨사오니.. 지식이 아니라~ 사랑으로 적용할 것을 찾게 인도해 주시옵소서~!! 주님이 이것조차 내 힘으로 할 수 없습니다~!! 성령님 도와 주시옵소서~!! 특별히 이 시간 장애를 가진 지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몸이 온전해도 죄를 깨닫지 못할 때가 많은데.. 오늘 이 청년처럼 말씀이 들려서 내 죄를 고백하고 삶이 해석되어서 차별이 없으신 주님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