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12일 월요일 고전 7:25~40 [큐티인 묵상간증]너희의 유익을 위하여(붕어빵 자식)
고전 7:35 내가 이것을 말함은 너희의 유익을 위함이요 너희에게 올무를 놓으려 함이 아니니 오직 너희로 하여금 이치에 합당하게 하여 흐트러짐이 없이 주를 섬기게 하려 함이라
바울은 임박한 환난을 피하기 위해 결혼을 하든 안 하든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하나님은 사람이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여 아담이 잠들매 그의 갈비뼈를 취하여 여자를 만들어 돕는 배필로 주셨습니다.그리고 둘이 합하여 하나가 되라고 하셨습니다.
결혼을 하면 서로에 대한 책임이 있음으로 각각 배우자의 눈치를 봐야함으로 육신의 고난이 따릅니다.그러나 가정의 소중함과 역할이 있음으로 고난을 믿음으로 잘 감수해야 합니다.
나는 결혼생활한지 47년 되었습니다.힘들고 어려울 때도 있었지만 돌이켜 보면 좋은 일이 훨씬 많습니다.제일 감사한 일은 부모를 쏙 빼닮은 자식을 주신 것입니다. 우리 부부에겐두 딸을 주셨는데 각자의 개성이 있지만 둘 다 부모를 참 많이 닮았습니다.
성격 재능 삶의 태도 등 부모가 삶으로 가르친 것만 남는다고 하듯이자식은 부모의 붕어빵이 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젊을 때는좋은 것은 자기 닮았고 안 좋은 것은 상대방을 탓하거나 누굴 닮았는 지 모른다고 하지만내가 낳고 기른 자식이 누구를 닮겠습니까! 그래서 거의 대부분은 자식이기는 부모가 없습니다.
큰딸은 재담이 풍부한 아빠의 재능을 물려받아 코미디 작가가 되어서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고 재미있습니다. 청년부에서 8년을 목자와 초원지기로 헌신할 정도로믿음도 좋아서 대본을 쓸 때는 우리들 어록이나 직접적으로 언급하진 않아도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려고 애쓰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더니믿음 있고 성격 좋은 배우자를 만나 신결혼하여잘 살고 있습니다. 도중에몸이 아파 힘들었으나 주안에서 말씀으로 잘 극복하고 치료받아지금은 회복의 단계에 접어들고 있는데 속히 나아서 부부가 함께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길 기도합니다.
작은 딸은 부지런하고 성실하여 직장에서도 인정 받고 무얼하면 똑 소리가 날 정도로 완벽하게 처리하며, 요즘 보니청소 정리 요리도잘합니다. 모태신앙으로 믿음도 좋았는데 우리들교회 와서 양육 받고 헌신도 했으나 관계의 시험이 들어 공백기가 있었으나 한 달전 엄마 간호하면서 회심하여 감사합니다.
혼자 사는 것이 편하다며 아직은 미혼인데자신의 편함을 위함이 아니라 바울의 말대로 주를 위해 그냥 지내거나 믿음 있는 청년을 만나 결혼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처음 예수 믿고 난 후에 불일듯 일어난 소원이삶 속에 복음의 전도자의 가족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그기도가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하면 언젠가 이루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적용하기: 가족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아내와 엄마로서의 책임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