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의 또다른 이름은 버림과 따름이다.우린 회개라 써놓고 버림과 따름이라 새긴다.오늘 마태복음 4장 12-25절을 보며, 버림과 따름을 묵상한다.시몬과 안드레가 그랬다.주님이 부르실 때 그물을 던졌다, 멀리 던져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야고보와 요한도 그랬다.주님의 부르심이 있을 때 배와 부친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랐다.버림과 따름이다.회개의 또다른 이름이 이렇게 버림과 따름이다.말씀을 보며 생각한다.내가 버려야 할 그물은 무엇일까.내가 집어던져야 할 배와 부친은 무엇일까.내 생각, 고집, 편견, 감정..그리고,내가 아직도 놓지 못하고 있는 세상의 정욕과 그 미련..오늘 하나님은 말씀하신다.버리라고, 이런 것들 멀리멀리 던져버리라고,버리지 않으면 따르지 못한다고,버림이 없으면 예수님을 구주로 따르지 못한다고 하신다.그래서 또 아버지를 부른다.내 생각과 고집을 버리겠습니다.내 감정과 욕심을 내려놓겠습니다.내 못된 습관과 정욕들도 멀리멀리 던져버리겠습니다.이런 기도로 아침을 연다.올들어 가장 춥다는 날, 그 겨울 아침을 또 말씀으로 찐하게 연다..* < 가사 ><big>햇살 가득한 날에 옥합을 깨는이, 이용재 사 / 이용재 곡 / 이용재 노래저렇게 퍼붓듯 내리쏟는 햇살을한 곳에 담아둘 수 있다면저 따숩은 햇살을 담아다가한 곳에 담아둘 수 있다면아주 비가 많이 내리는 날에도꽁꽁 얼만큼 추운 겨울날에도한웅큼씩 꺼내 쓸 수 있다면그럴 수만 있다면 좋겠네한없이 넘치는 하나님의 은혜를내 맘에 담아둘 수 있다면저 따뜻한 하나님의 사랑을내 맘에 담아둘 수 있다면눈물짓는 사람들 마음 속에도시린 상처로 굳은 영혼 속에도한웅큼씩 꺼내 쓸 수 있다면그럴 수만 있다면 좋겠네참 좋겠네참 좋겠네정말....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