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11일 주일 고전 7:8~24 [큐티인 묵상간증]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믿음의 부부)
고전7:24 형제들아 각각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하나님과 함께 거하라
고전 7:20,21 각사람은 부르심을 받은 그 부르심 그대로 지내라/ 네가 종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았느냐 염려하지 말라 그러나 네가 자유롭게 될 수 있거든 그것을 이용하라
고전 7:22,23 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는 종이라도 주께 속한 자유인이요 또 그와 같이 자유인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종이니라/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
주의 부르심대로 행하는 것이 성경적 원리입니다. 불신 배우자와 결혼한 성도는 그가 구원받도록 기도하며 하나님이 허락하신 가정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이 짝지어주신 것을 사람이 나눌 수 없다'는 말씀을 듣고가정을 지킨 지 40년이 되었습니다. 첫 번째 광야 시험 후에도 우리 부부는 여러 번 충돌이 있었고 먼저 믿었으면서도,부르심을 받은 그대로(고전 7:20) 기쁘고 감사함으로 살아야 하는데 일거수일투족 간섭하는 남편이 힘들어 그의 그늘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나는 악한 죄인입니다.
우리 가정을 지키도록 끊임없이 살피시고 인도하신하나님께서는 드디어 말씀묵상과 가정중수를 최고의 가치를 둔우리들교회에 보내셔서 구속사적 설교를 듣고 양육을 받게 하셨습니다. 나의 거룩을 위해 남편이 일평생 수고한 것을 깨닫게 하시고, 아내는 머리되는 남편을 이고지고 섬기며가정의 질서를 지키는 것이 최고의 본분임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15년이 지난 지금은 남편이 가라면 가고 서라면 서는 아내로 거듭났는데, 아주 가끔 의견 충돌이 있을 때는 즉시 '미안해요. 잘못했어요. 내 생각이 모자랐네' 즉시 사과를 합니다.그런 나를 보고 남편은 '내 머리에 숯불을 놓는다. 내가 졌다.'고 하며 아내를 자기 몸보다 더 아껴주고 천사라 칭찬합니다.
그렇지만 나는 가정의 평화를 뛰어 넘어아직 세상 가치관에 젖어 있는 남편이 하루속히 성령 세례를 받고거듭나서 주께 속한 자유인이(고전7:22)되어 각각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고전7:24)하나님과 함께 거하는 믿음의 부부가 되길간절히 기도합니다.
적용하기 : 남편의 거듭남을 위하여 더욱 더 간절히 기도하고, 아내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