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했다면 공로패를 하나 만들었을 것입니다 - 마4장16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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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1.07
마 4 : 18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마 4 : 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마 4 : 20
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베드로와 안드레와 요한 야고보가 그물을 손질하고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불러 주십니다
요 6 : 65 에는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불러 주셔서 교회생활을 하며 천국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가끔 교회 생활을 하면서 시험을 당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오랫동안 교육부서를 섬겼다든지 재정을 맡아서 너무나 수고를 많이 하였다든지
건축을 할 때에 큰 공로를 세웠는데 교회에서 정당한 대우를 해 주지 않고
공로패라도 하나 받지를 못하게 되면 시험을 당하게 됩니다
왜 그런 시험이 다가오게 되는지를 살펴보게 되면
내 힘으로 그러한 일들을 하였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내가 했다고 생각하는데 아무것도 해 주지 않으면 섭섭한 마음이 들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어부인 나를 불러 주셔서 이렇게 영광스러운 하나님 나라에서
일을 할 수 있게 해 주셨다고 생각한다면 그저 그저 감사만 드려야 할 것입니다
공로패는 예수님께서 가져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모세를 반역한 고라는 반역죄로 죽게 되었고 남은 고라의 자손들은 성밖으로 내어
#51922;지 않으시고 성전의 문지기로 있게 해 주신 것이 감사하다는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시 84 : 10 에서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습니다 라는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돌아온 탕자의 마음도 고라의 자손들의 마음과 똑 같을 것입니다
아무리 일을 많이 하더라도 아버지께 무익한 종이 할일을 한 것 뿐이라는 고백을
올려 드리게 될 것입니다
베드로가 설교를 할 때에 3천명 5천명이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
베드로가 유능한 신학자이며 설교자이기 때문이 아니라 베드로 안에 역사하는
성령님이 계시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시기에 제가 새벽에 교회에 앉아 있는 것이지
전에 악령이 내 안에 있을 때에는 새벽 5시까지 술집에 앉아 있었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유년 주일 학교 부장 집사를 십년을 하게 된 것도 내가 한 것이 아닙니다
내가 하는 것은 이틀 내지 삼일이면 더 이상 하지를 못합니다
삼년동안 원주민들과 수요일 저녁에 모여서 말씀을 가르키는 일도 제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매일 매일 말씀을 묵상하도록 하는 것도
오직 성령님께서 하시는 일이기에 저는 손톱만큼도 자랑할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제가 노력하여서 제 힘으로 하는 것이라면 제가 돈을 들여서라도
공로패를 하나 만들어서라도 가지기를 원합니다
너무나 놀라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여태껏 살아온 것도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셔서 먹고 입고 행복하게 살아 왔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생선 비릿내가 나는 어부였던 베드로를 예수님의 제쟈로 삼아 주신 것처럼
노름쟁이며 술 주정뱅이였던 저를 교회의 장로로 삼아 주신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전적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이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여태까지 한치의 실수가 없이 저를 인도하신 주님께서 앞으로
남은 인생의 앞날들도
주님의 뜻에 따라 인도해 주실 것이기에
앞날에 대한 염려나 걱정이나 근심을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값을 지불하고 사신 나의 인생이라면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라가게 되면 고기를 많이 잡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해 주신다고 합니다
주님을 따라 가는 삶의 목적이 이 땅에서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목적이 되어서는 아니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의 뜻은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자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라가게 되면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가진 것이 별로 없는데도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누리며
살아가게 되고 심지어는 감옥에 들어 갔는데도 평안함과 기쁨이
생겨나게 되는 삶을 살아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예수님꼐서 우리의 생활에는 관심이 없는 분이 아니시라는 것입니다
갈릴리를 다니시면서 아픈 것 간질 약한 것 고통 받은 것을 고쳐 주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먼저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고 난 뒤에 어려움을 고쳐 주시는 분이십니다
주님께 데려가면 모두 고쳐 주시는 분이십니다
내가 고칠려고 하면 되지를 않을 것입니다
주님 앞에 데려오면 모든 것을 고쳐 주십니다
예수님의 몸이신 교회로 데려가야 하며 목장으로 데려오면 예수님의
사랑으로 고쳐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회개하면 천국이 임하게 해 주시고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르게 되면 제자가 되게 해 주십니다
아무 소망없이 갈릴리 바닷가에서 생선이나 잡으면서 평생을 살다가
지옥으로 가야할 인생이었는데
회개하여 천국이 임하게 해 주시고
주님의 제자가 되게 해 주시고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아가게 해 주신 모든 은혜와 공로를 하나님께만 올려 드린다는 고백을
드리는 귀한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