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순전함과 진실함의 새 덩어리가 되고자 내버려야 할 묵은 누룩은 무엇인가?
묵상하기:
저에게 순전함과 진실함의 새 덩어리가 되고자 내버려야 할 묵은 누룩은 행함이 없는 믿음과 나태한 마음입니다. 예전에 죽을 것 같은 환경에서 우리들 공동체에 와서 말씀 듣고 내 죄보고 회개하고 지난 삶이 말씀으로 해석되어 살아나는 기적을 맛보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들은 말씀에 무감각해져 삶으로 직접 적용하는 일을 게을리하고 있습니다.
살기 위해서, 두 다리 뻗고 잠을 자 보기 위해서 말씀과 밤낮으로 씨름하던 지난날과는 달리, 이제는 정한 예배와 목장에 잘 붙어가며 맡겨진 역할 감당하는 것만도 바쁘고 체력이 딸린다며 나태함과 교만함을 보입니다. 때로는 내 열심 내는 것이 하나님을 앞서는 열심이라며 나태함을 합리화하기까지 합니다.
매 주일 말씀과 날마다 큐티 말씀으로 묵상을 하지만 지속적으로 삶으로 살아내지 못하니 삶에 구원의 열매는 맺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적용하기: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부부목장과 여자목장 여자 집사님들께 전화 심방을 하겠습니다.
-제 안의 영적 게으름을 내버리고, 말이 아닌 행함으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