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명료합니다 - 마3장1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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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1.05
마 3 : 1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가로되
마 3 : 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세례 요한의 사역은 간단하며 일목요연한 사역이었습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라는 간단하면서 파워풀한 사역이었습니다
루터도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라는 슬로건을 내 걸고
종교개혁을 시도한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여러 복잡한 계명이 아니라 한가지 계명인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을 주십니다
한해를 복잡 다단하게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간단 명료하게 살아가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간단 명료한 신앙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해보니
하나님께만 영광 을 올려 드리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밥을 먹어도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잠을 자도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돈을 벌어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건강을 위해서 노력하는 것도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기 위해서 살아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교회는 직분을 받다보면 일을 잘 하는 사람은 여러가지 직분을 받게 됩니다
어떤 분들은 잘 감당하여 여러곳에서 열매를 맺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일년이 지나게 되면 힘든 경우가 생겨 나기도 하고 지쳐 버리는 상황도
발생하게 됩니다
올해는 선교 위원장의 직분을 주셨으니 선교에 치중하는 한해로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세례요한은 제사장 사가랴의 아들로 태어났기에 여러가지 할 일들이 많았을 것이나
형식주의와 외식주의자들을 배척하기 위해서 음식도 메뚜기와 석청을 먹어 가면서
오직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다”라는 말씀만 선포하는 일을 하므로
주님의 오시는 길을 예비하는 일을 하다가 인생을 마치게 됨을 보게 됩니다
젊었을 때에는 여러 각도로 움직여 보고 닥치는 대로 일도 해 보아야 하지만
인생의 중반기가 넘어서게 되면 촛점을 한 곳으로 모아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살아온 인생의 모든 노하우를 집합하여서 해야 할 일은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일 을 해야 할 것이라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전 10 : 31)
먹어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먹고 마셔도 간단하게 마시고 생각도 간단하게 하며
복잡하지 않게 하나님께 영광이 되느냐 되지 않느냐 만을 생각하는 인생을 살아가는
새해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