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1일 목요일 고전 1:1~17 [큐티인 묵상간증] 같은 마음과 같은 뜻(질서에 순종)
고전 1:10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너희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인사하면서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며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고 권하며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보내심은 오직 복음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합니다.
바울은 감사의 이유를 하나님이 주신 은혜에서 찾기에 항상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었던고린도교회는영적으로 교만해져서 기호에 맞는 사람을 추종했습니다. 이에 바울은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온전히 합할 것을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권합니다. 또 말의 지혜로 하지 않고 평범하지만 진실한 말로 십자가 복음만 전했습니다.
칠십 평생을 살아오면서 주님이 내 안에 오셔서 40년 넘게 함께해 주시며 때에 맞춰모든 은사도 풍성히 주셨습니다. 때로는 영적으로 교만해져서 내 마음에맞는 목사님들을 추종한 적도 있었지만 그때마다주님은 깨닫게 하신후바른 길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또 질서순종이 안될 때는 일시적으로 낮추시는 사건을 통하여영적 교만을 회개한 후맡은 일에 충성하였습니다.
현 시점에서 돌아보니 모든 것이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받은 은혜였음을 고백하며감사 밖에 드릴 것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했으나 이제부터는 내 경험이나 말의 지혜로 하지 않고 진실한 말로 십자가 복음만 전하겠습니다.
적용하기-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여분쟁이 없도록공동체 안에서 질서에 순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