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기: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준행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사랑하는 조카 천국 환송을 했습니다.
39년간 이 땅에서 1급 뇌병변 지체장애로 시각장애로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 다 마치게 하시고
천국으로 불러 가시니 감사합니다.
늘 한자리에 가만히 누워만 있었지만
가족과 친척 누구든지 화합하고 화해케 하는 조카였습니다.
무엇보다 자신이 죄인임을 알고 주님을 믿어야 천국 가는 것도 확실히 알고 믿었습니다.
평소에 조카를 사랑하던 사람들이 장례식장부터 화장하는 곳 경북 의성 장지까지 함께 했습니다.
비가 오다말다 했지만 정작 산에 올라 갈 때엔 비를 그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언니도 오랜 세월 자신에게 맡겨진 자녀들을 끝까지 사랑하고 섬기게 해 주셔서, 자녀에 대한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언니와 형부에게 하늘의 위로를 주시고 남은 여생 하나님을 섬길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또 차량 이동시 버스 안에서 이종 사촌 언니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주님에 대한 갈급한 마을을 주시고 주님께로 나올 수 있도록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오늘 먼 길 함께한 식구들 건강 지켜주시고 단잠 자게 해 주시옵소서.
저희 친정 가정에 복음이 다 전파되어 모두 구원 받는 복을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