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830 예비한 곳에 이르게 하리라출애굽기23:20~33
내가 사자를 네 앞서 보내어 저를 보호하여 너를 내가 예비한 곳에 이르게~ 네가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고~ 나는 그들을 끊으리니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여호와가 너희의 양식과 물과 복을 내리고 병을 제하리니~ 번성하여 그 땅을 기업으로 얻을 때까지 내가 그들을 조금씩 쫒아내리라 내가 네 경계를 정하고~
조금씩 쫓아내리라.
날마다 살아가는 순간 순간이 영적 전쟁터입니다. 아들에게는 많은 것이 허용이 되고 또 이해가 되고 용납을 하지만, 남편에게는 정죄와 판단이 앞서은 삶을 살아가지만, 어느 순간 아들보다 남편이 우선이라는 것을 깨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일 아들과 남편의 치열한 전투에서 남편이 혈기를 다스릴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남편이 힘들다고 말을 하는데 예전에 저의 자동적인 생각은 예비를 위해 당신이 먼저 마음을 준비하고, 아들을 기다릴 때도 말씀과 기도를 하면서 해야지. 영화나 보고 있으니 그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불과 몇주 전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지친 남편을 보니 나도 모르고 아들을 챙기느라 얼마나 힘이 들었을지가 먼저 생각이 났습니다. 늘 정죄와 판단의 끝판을 걸어온 내가 아들 기도보다 먼저 남편의 기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게 되는 순간. 모든 문제는 해결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듣게된 04.7월 주님의 소유가 되라는 목사님 말씀으로 아들을 바라보는 우리의 모든 문제를 말씀으로 해석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소유인 아들을 내것으로 탐하며 내 마음껏 사용하고 싶었던 죄를 회개하며 주님 발 앞에 엎드려 날마다 말씀으로 해석받고 말씀으로 승리해 가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앞서 사자를 보내어 나를 지키시고 내가 여호와를 섬기는 것으로 모든 필요를 체우시고 위엄을 보이시지만, 그 땅을 기업으로 얻을 때까지 한꺼번에 주시는 것이 아니고 조금씩 쫓아내신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아내와 엄마의 경계를 잘 지키며 남편을 세우는 것이 하나님을 세우는 것으로 믿고 가정 안에서 남편이 제사장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하는 아내가 되겠습니다. 아들과 대화를 할 때 남편의 입의 권세를 주시고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분별력으로 남편이 세워지게하시고 아들의 마음에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바르게 훈계함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