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29일 월요일 [큐티인 묵상간증]애굽에서 나왔음이라(주일과 절기 지킴)
출23:12 너는 엿새 동안에 네 일을 하고 일곱째 날에는 쉬라 네 소와 나귀가 쉴 것이며 네 여종의 자식과 나그네가 숨을 돌리리라
하나님의 속성은 안식입니다. 우리는 엿새 동안 천지를 창조하신 뒤 하루를 안식하신 하나님과 연합해야 합니다. 인간과 우주 만물은 하나님과 연합할 때만 최고의 안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나만 쉬는 것이 아니라 가축과 내게 속해 있는 모두와 함께 쉬라고 하십니다.
출 23:14 너는 매년 세 번 내게 절기를 지킬지니라
출23:15 너는무교병의 절기를 지키라내가 네게 명령한 대로 아빕월의 정한 때에 이레 동안 무교병을 먹을지니 이는 그 달에 네가 애굽에서 나왔음이라 빈손으로 내 앞에 나오지 말지니라
출23:16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열매를 거둠이니라.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말에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
출 23:19 네 토지에서 처음 거둔 열매의 가장 좋은 것을 가져다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드릴지니라
하나님과 연합한 사람은 감사의 징표를 보입니다. 첫 번째 징표가 모든 절기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알고 그분을 섬기는 것입니다. 무교절,맥추절,수장절의 주인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살아가는 동안 어느 한 순간도 절기가 아닌 때가 없으므로 삶의 모든 순간이 하나님이 베푸신 특별한 은혜입니다.우리가 항상 감사해야 하고 감사의 표현이 예배이므로 예배 회복은 하나님과 연합한 자의 첫 번째 의무이자 징표입니다.
5년 전 어느날 갑자기 허리를 다친 후로 목숨처럼 여겼던예배가 중단되자 내 나름대로 방법을 찾아 헤맸습니다. 다행히인터넷을 통하여 실시간 예배를 드리는 교회가 있어서 기쁨으로 드렸고 섬기던 교회는 저녁 무렵이 되면 선포된말씀이 올라와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았습니다.
처음 아팠을 때는 4개월 만에 외출을 할 수 있어주일엔 남편의 보호 아래예배에 참석하였고 10달 만에 목장에도 나갔습니다. 이제 건강만 회복하면 되겠다 싶을 때 또 이사를 하게 되면서 엉치를 다쳤고 그로부터 지금까지집 안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안이 답답하여 좀 더 넓은 곳에서 요양하기 위해 부산으로이사하였는데 그 다음 주부터코로나 전염병이 퍼지면서 교회도 비대면으로 전환되어 모든 교회가 예배를 실시간으로 방영해주어 나는 오아시스를 만난 듯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그렇지만 몸은 여러가지 형태로 고통이 찾아왔고 그때마다 말씀과 공동체의 중보 기도로 살려주셨습니다.
이제 애굽에서 나왔으니 환경은 어떠하든지 하나님 말씀대로 엿새 동안은 부지런히 일한 후주일은 구별되이 지키며, 애굽에서 나온 은혜를 기념한무교절과 첫 열매를 거둔맥추절과 수확한 곡식을 저장하면서 감사하는수장절을 지키라(출23:15,16)고 하시매 말씀대로 따르겠습니다.
적용하기- 주일마다 드리는 예배에 목숨 걸고, 절기마다 구별하여 헌금하며 일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