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27일 토요일 [큐티인 묵상간증]배상할지니라(배상의 기준)
출22:4 도둑질한 것이 살아 그의 손에 있으면 소나 나귀나 양을 막론하고 갑절을 배상할지니라.
오늘은 사람이 살아가면서 고의적이든 아니든 성경에 정해진 기준대로 배상하라는 말이 13번이나 나옵니다.
배상할 것이 없으면 그 몸을 팔아 그 도둑질한 것을 배상할 것이요.(출22:3) 도둑질한 것이 살아있으면 소나 나귀나 양을 막론하고 갑절을 배상하라(출22:4)고 하십니다.
그동안 재활용품 모아둔 곳에서 쓸만한 물건들을 가져왔는데 그중에 일부는 사용 중이고 집안에 쌓아둔 것도 많습니다.내가 특히 끊으라고 한 것은 이 일이 도둑질이라기 보다는 더 이상 필요없기 때문입니다.
아파트 주민으로서 필요한 것이 있으면 가져다 사용한다고 해도 도둑질했다고 생각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탐심은 우상숭배이니하나님 보시기엔 어떠할 지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 아버지 것을 도둑질한 것은 많습니다. 예수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면 마땅히 해야할 십일조와 헌물을 떼어먹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나는 내 형편에서 최선을 다했다며 남편 뒤에 숨었습니다.용서하여 주세요.
아버지! 천국갈 날도 얼마남지 않은 이 때에 하나님 보시기에 한 점 부끄러움 없이 살고 싶습니다. 사람에게도 빚진 것이 생각나면 배상의 기준대로 갚겠습니다.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적용하기-헌금이나 구제에 대해 인색함이나 억지로 하지 않고, 부부가 함께 기쁨으로 드릴 수 있는믿음이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새찬송 425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