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하나님의 기준이 아닌 세상의 기준으로 누군가를 차별하고 있지는 않는가?
하나님이 나에게 맡겨주신 것에 책임을 다하지 못해 대가를 치른 적이 있는가?
이웃 간의 갈등을 말씀과 공동체의 권면으로 지혜롭게 해결했던 적이 있는가?
묵상하기:
저는 생명의 가치를 하나님의 기준이 아닌 세상의 기준으로 차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생명의 가치에 성별과 지위의 차별이 없고, 귀한 사람도 비천한 사람도 없다고 하시는데, 저는 결혼 전 임신이 되었는데 혼전 임신은 있어서는 안되는 부끄러운 일이라며 세상의 기준으로 낙태를 한 죄인입니다.
하나님이 저에게 맡겨주신 돈에 책임을 다하지 못해 물질 고난의 대가를 치르고 있습니다. 소유와 권리에는 항상 책임과 의무가 따른다고 하셨는데, 수입이 적더라도 주제에 맞게 규모에 맞게 사용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기에 제 삶의 결론으로 댓가지불 중입니다.
아파트 윗층에 북한에서 온 이웃이 살았는데 한밤중 잦은 심한 싸움으로 갈등을 겪었는데, 공동체에서 구원의 대상이니 참아주고 전도되도록 기도하라고 권면을 해 주셔서 1년 정도 참고 살았는데, 어느 날 제주도로 이사를 가게 되어 갈등은 해결이 되었지만 전도는 하지 못했습니다.
적용하기:
모든 태아가 하나님의 형상을 소유한 인격적인 존재이므로 누구든지 낙태한다면 절대 안 된다고 하겠습니다.
돈을 소유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사용하는가인 것을 알고 주제와 규모에 맞게 살겠습니다.
이웃 간에 갈등이 생길 때 말씀과 공동체에 묻고 적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