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825 재판장의 판결을 따라출애굽기21:12~27
고의적으로 사람을 죽이면 반드시 사형을 하지만 고의가 아니라면 하나님이 정한 곳으로 가게 하고 사람과 다툼을 할 때는 그가 완치될 때가지 살피고 다툼 중에 죽으면 반드시 형벌을 받습니다. 사람을 쳐서 해를 입으면 그대로 갚아 주라고 하십니다.
나의 재판장 되시는 하나님
완전한 하나님은 약한 자를 살피시고 억울한 자를 없게하십니다. 하나님이 정해준 사람사이에 지켜야 할 법들을 보면서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한점도 틀린게 없다는 것을 알게 하십니다. 저는 다른 사람에게 많은 피해를 주었음에도 내가 받는 억울함은 억울하다고 징징대며 살았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가까운 가족과 직장 동료들에게 많은 상처와 아픔을 주었을텐데.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보며 나를 비추기 전까지는 어둠에 가리어 그것을 볼 수있는 힘조차도 없었습니다. 두 아들은 내 욕심으로 선교단체에서 훈련을 받고, 대안학교까지 갔습니다. 내 욕심과 편해지고 싶은 악한 마음으로 두 아들을 내 몰았기에 상처를 받고 떠나 온 것은 내 삶의 결론이었습니다. 그걸 최근까지 깨달지 못하고 왜 아들이 그 상처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아파하고 있을까? 왜 복수심과 미움으로 자신을 괴롭히고 있을까? 하며 아들과 선교단체 탓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은 모두 나의 이기심과 믿음 없음과 분노의 탓이라는 것을 알게 하십니다. 그당시 전국에 많은 아이들이 선교단체에서 훈련을 받고 청소년 시기를 보냈습니다. 아이들로서는 감당할 수 없는 사건을 경험하면서 그 아이들이 우리 아들처럼 힘든 과정을 겪고 있지는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일한 사건 가운데도 구속사로 해석하며 일어나 더 깊어진 사람이 있지만, 우리 아이처럼 방황하며 떠난 아이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뿌리른 둔 내가 그것을 감당할 수 있도록 아들이 나를 훈련시키고 세워주심에 감사가 되는 아침. 우리 아이들과 동일한 상처속에 힘들어 하는 아이들이 속히 일어나 첫 사랑을 회복하도록 연악하고 힘든자를 기억하시는 하나님이 반드시 그들의 손을 잡고 일어서 주실 줄 믿으며 우리 모두에게 오늘도 위로와 사랑의 손길을 뻗어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