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24일 수요일 [큐티인 묵상간증] 차별이 없으신 하나님(충성된 종)
출21:5 만일 종이 분명히 말하기를 내가 상전과 내 처자를 사랑하니 나가서 자유인이 되지 않겠노라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출 5:6 상전이 그를 데리고 재판장에게로 갈 것이요 또 그를 문이나 문설주 앞으로 데리고 가서 그것에다가 송곳으로 그의 귀를 뚫을 것이라 그는 종신토록 그 상전을 섬기리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상전이 종에게 여종을 아내로 주어 그녀가 자식을 낳으면 그의 아내와 자식들은 주인에게 속한다고 하심으로써 종에 대한 상전의 권리도 보호하셨습니다.이처럼 하나님은 부자와 가난한 자, 또는 다스리는 자와 다스림을 받는 자라는 이유로 차별하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나니까 모든 곳에서 차별이 없으신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깨닫습니다. 특히 우리들교회는 부자와 가난한 자, 배운 자와 못 배운자에 대한 차별이 없고, 직분을 맡김에도먼저 온 자와 나중온 자, 양육을 받은 자와 안 받은 자의 차이로 공동체에서 질서에 대한 순종과 날마다 그날 주시는말씀이 모든 것을 이끌고 나갑니다.
그래서 부목사님들도 부임해 오시면 일대일 양육부터 받고 주차봉사하는 모습을 흔히 봅니다. 목자도 목장교회의 담임목사로 칭함받으며 목원들을 섬기고 이끄는데최고의 권한을 가지는 큰권세가 주어지며 목장을 이끄는데 도움이 필요할 때는윗 질서인마을지기 초원지기 평원지기의 지혜와 지식을 총 동원하여 한생명을 살리기 위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봅니다.
나는 우리들교회 등록한 지 3개월 지나서 일대일양육, 양육교사 훈련을받았고, 양육교사로 헌신하며 부목자, 목자, 마을지기로 부르심을 받았는데 5년 전 어느날 갑자기 아프면서 직분을내려놓았습니다. 돌아보니 가장 편했던 시기가 목원이었고 가장힘들었을 때가 목자로 헌신할 때였지만 보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목원일 때 양육이 덜 되어목자에 대한 질서순종을 못했는데 나중에 깨닫고 값을 치른 경험도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처럼 히브리 종이 내가 상전과 내 처자를 사랑하니 자유인이 되지 않겠노라(출21:5) 종신토록 상전을 섬기리라(출21:6) 말씀을 보며 나도 예수님을 믿고 나니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권속들과믿음의 지체들을 사랑하므로 종신토록 주님을 섬기며 자유인이 되지 않겠노라 고백합니다. 차별이 없으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차별이 없는 우리들교회를 사랑합니다.
적용하기: 맡은 자로서 구할 것은 충성이므로 충성의 열매를 잘 맺도록남은 인생은 내가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