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824 차별이 없으신 하나님출애굽기21:1~11
네가 백성 앞에 세울 법규는 이러하니라. 종은 여섯해 동안 섬기고 일곱째 해에는 몸 값을 물지 않고 자유로 주고, 장가 들면 아내도 함께 보내고, 자유인이 되기 싫다고 하는 경우는 재판을 통해서~ 여종을 며느리로 삼을 경우는 딸과 같은 대우를 하라
하나님이 세운 법규
시간이 지날 수록 하나님이 세운 법규가 공평하고 정확한지 알게 합니다 아침과 밤을 가르시며 자연에 순응하게 하시고, 또 살아가는 모든 분야에 디테일하게 말씀으로 알려주시며 우리가 그 법규대로 살아가게 하십니다. 법과 원칙이 무너지고 있는 이때에 사람이 세운 법과 하나님이 세운 자연법 아래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지 너무 선명하게 와 닿습니다. 차별이라고 말하면서 정작 그들이 말하는 차별이 더 큰 차별을 낳고 자유를 준다고 하면더 더 쎈 억압을 주고 있는 이 시대를 살면서 하나님이 주신 법 아래 살아가는 은혜를 누릴 수 있음에 감사가 됩니다. 어제 출근하여 교대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새벽부터 분주한 저에게 30분이 당겨진 교대시간은 엄청난 부담이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왜 우리만 이렇게 하지.... 저녁시간에는 이런 저런 마무리로 딱 잘라 나가지 못하는 내가 좀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것 또한 질서에 순종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곧 마음이 평안해졌습니다. 늘 저는 내 생각과 고집 속에서 씨름을 하고 있습니다. 작은 돌부리에 넘어지는 것처럼 내 생각과 다르면 바로 불평과 판단, 정죄가 되는 사람인데. 오늘 하나님이 세워주신 공평한 법규 앞에 다시 시간이 지나면 변하고 무너지는 법 앞에서 내가 어떤 포지션으로 살아가야 할지를 다시 깨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주님이 정해준 법과 율례를 따르며 먼저 나를 돌아보는 은혜를 누리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