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하나님이 우레와 번개, 나팔 소리와 연기처럼 무섭게 느껴지신 적이 있는가?
나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는가?
매일 말씀을 보고 예배드리는 것이 하나님과의 관계에 초점이 맞춰져서 인가?
묵상하기:
하나님 앞에서 죄가 깨달아지고 성령 충만 할 때, 하나님이 우레와 번개, 나팔 소리와 연기처럼 무섭게 느껴졌습니다.
두려운 사건 앞에 말씀으로 해석을 해주며 본을 보여주는 모세와 같은 중재자는 담임 목사님과 부목사님과 평신도 사역자님들과 목자님들입니다.
저는 성경 말씀이 다 믿어지고 구원에 대한 확신도 있기에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고 믿습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제 생각과 경험 안에 하나님을 가두어놓고 저를 위해 저의 방법대로 이루어달라고 부르짖을 때가 많습니다. 저를 신용회복 시켜달라고, 큰딸 신 결혼하게 해 달라고, 작은딸 부부 예배와 목장 회복케 해 달라고, 구원 자체보다 제 힘으로 못하는 일을 문제 해결해 달라고 떼를 쓰는 저입니다.
매일 말씀을 보고 예배드리는 것이 하나님과의 관계에 초점이 맞춰져야 하는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제 연약함과 죄는 숨기고 그저 제 열심만 내고 있을때도 있음을 회개합니다.
적용하기:
내 생각, 경험, 욕심으로 하나님을 가두지 않고, 날마다 주시는 말씀으로 교제하고 말씀따라 순종하겠습니다.
연약하여도 제 열심과 욕심을 가지치며 정한 예배를 기쁨과 감사로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