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823 두려워하지 말라출애굽기20:18~16
뭇 백성이 우레와 번개와 나팔 소리와 산의 연기를 보며 두려워 떨때 모세는 하나님이 임하심은 너희를 시험하고 너희로 경외하며 범죄하지 않게 하기위해 하나님이 보이시는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은 은.금으로 나를 위한 신상을 만들지 말고 토단을 쌓아 번제와 화목제를 만들고 제단을 쌓을 때 돌도 다듬지 않는 그대로 쌓으라고 합니다.
경외하며 범죄하지 않게 하려고
하나님은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사건 앞에 번개와 나발소리와 천둥의 모습으로 저에게 오셨습니다. 내가 어찌할 바를 몰라 방황하며 두려워할 때 나를 찾아 오셔서 하나님께 예배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많은 사건이 나에게 오는 것은 나를 시험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이며 이 시간을 통해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 외 다른 것을 따르지 말라는 말씀으로 해석할 수있는 인생이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아오면서 그것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나에게 볼 수 있는 눈과 들을 수 있는 귀를 허락하시고 이제는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들을 때 그것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조금씩 깨달게 하시니 다른 사람의 말을 통해 나 자신을 객관화 할 수 있는 은혜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있는 모습 그대로 나를 번제단 앞에 올리라고 하십니다. 제단에 쌓을 돌 하나조차도 내 생각과 가치관, 또 숨기고 감추고 싶어 다듬는 나의 모습이 아닌 있는 그대로 하나님께 올릴 때 하나님은 내가 드리는 예배를 받아 주신다고 합니다. 월요일 첫날을 시작하였음에도 어제는 하루 종일 엄청 피곤하고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집에와서 유트브로 예배를 드리며 침대에서 편히 쉬다 자야지 했는데. 오늘 일찍 나갈 것을 생각하니 이래 저래 집안 일로 늦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남편과 예배를 드릴 때는 대충 대충 드리고 마무리 기도도 남편에게 맡기면서 내가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살고 있는가? 불평이 올라왔습니다. 잠자리에 누워서 감사가 없는 나 자신을 돌아보며 오늘 하루도 보낼 수 있는 힘을 주셔서 감사하고, 그러함에도 나를 필요로하는 직장,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음에 감사가 되었습니다. 피곤하고 지쳐 불평이 나올 때 억지로라도 쥐어 짜며 감사를 찾으니 하루 하루가 감사한 일상입니다. 오늘도 나의 연약함 그대로를 주님 앞에 올리며 온전히 번제물로 그리고 화목제물로 제가 드려지기를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