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23일 화요일 [큐티인 묵상간증] 두려워하지 말라(너희를 위하여 신상을 만들지 말고)
성령으로 거듭나자 예수님을 만난 기쁨과 감사도 있었지만 성경을 읽으며 하늘의 세계와 예수님을 알게 되니 두려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임하심은 너희를 시험하고 너희로 경외하여 범죄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출20:20)는 말씀을 읽었더라면 안심했을 텐데 그때 나를 주님 앞으로 인도한 분의 영향을 받아 방언기도로 마귀를 내쫓는 기도를 하였습니다.
'너희는 나를 비겨서 은으로나 금으로나 너희를 위하여 신상을 만들지 말고(출20:23)' 하였으나 예수님을 믿어도 무속을 믿던 엄마의 영향으로 은금의 우상을 만들어 섬기면서도 죄인줄 몰랐습니다.
'내게 토단을 쌓고 그 위에 네 양과 소로 네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라 내가 내 이름을 기념하는 모든 곳에서 네게 임하여 복을 주리라(출20:24)' 약속의 말씀대로 그당시 형편상 몇 번의 교회를 옮겼지만 그때마다 합당한 복을 주셨습니다.
좋은 교회를 만나면 인생의 방황이 끝난다고 하는데 두 번째 옮긴 소망교회에서는 12년간 안식하였고 형편상 지방으로 옮겼다가 다시 서울로 돌아와 섬긴 우리들교회에서 10년간 안식을 누렸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척추압박골절로 5년 간 투병하면서 모든 것이 끝난 줄 알았으나 돌아보니 정금같이 훈련받은 기간이었음을 깨닫습니다.
이제부터는 '네가 내게 돌로 제단을 쌓거든 다듬은 돌로 쌓지 말라 네가 정으로 그것을 쪼면 부정하게 함이니라(출20:25)' 아무리 겉으로 신실한 척 흉내를 내어도 하나님께 삶으로 온전히 헌신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공허한 신앙고백일 뿐이라고 하니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며 적용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적용하기: 나를 위해 신상을 만들지 않기 위해 매일 큐티인 묵상을 하여 공동체와 나누고, 얼마나 주님 바라보는 삶을 살았는지 점검하는 일기를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