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8월 23일 화요일 ◈
◉ 두려워하지 말라 ( 출애굽기 20:18-26 )
▷ 죽을까 하나이다
18. 뭇 백성이 우레와 번개와 나팔 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
19. 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
20.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임하심은 너희를 시험하고 너희로 경외하여 범죄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 너희를 위하여
2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라 내가 하늘로부터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 스스로 보았으니
23. 너희는 나를 비겨서 은으로나 금으로나 너희를 위하여 신상을 만들지 말고
▷ 번제와 화목제
24. 내게 토단을 쌓고 그 위에 네 양과 소로 네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라 내가 내 이름을 기념하게 하는 모든 곳에서 네게 임하여 복을 주리라
25. 네가 내게 돌로 제단을 쌓거든 다듬은 돌로 쌓지 말라 네가 정으로 그것을 쪼면 부정하게 함이니라
26. 너는 층계로 내 제단에 오르지 말라 네 하체가 그 위에서 드러날까 함이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출애굽기 20장 18절에서 26절 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두려워할 일이 참~~ 많은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오늘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담대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두려워하지 않으려면..
◉ 첫째.. 하나님이 계신 곳으로 가까이 가야 합니다.
오늘 18절에.. ampldquo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레와 번개와 나팔 소리와 산의 연기를 보았다~ amprdquo고 합니다. 그리고 19절에.. ampldquo 모세를 향해~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 amprdquo 라고 합니다. 타락한 죄인인 우리는 이처럼 하나님이 임하실 때 무서워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20절에 보니.. 모세가 그런 백성을 향해~ ampldquo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임하심은 너희를 시험하고 너희로 경외하여 범죄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amprdquo 고 해석해 줍니다. 그럼에도 21절에.. ampldquo 백성은 멀리 서 있고.. 모세는 하나님이 계신 흑암으로 가까이 가니라~ amprdquo 고 합니다. 하나님 말씀으로부터 멀리 서 있는 사람은 두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이때 모세가 하나님이 계신 곳으로 가까이 가는 것은 두려워하는 백성에게 본을 보이기 위함입니다. 우리에게도 하나님이 우레와 번개와 나팔 소리와 연기처럼 두렵고 무서운 사건으로 찾아오실 때가 있습니다. 그때 이르케 모세처럼 해석을 해주시는 사람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ampldquo 무서워하지 마~ 하나님이 너희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 찾아오신 사건이야~ amprdquo 이르케 해석해 주며 본을 보이는 사람이 모세처럼 중재자가 되어서 우리를 하나님께 가까이 인도하지 않겠어요..? 그래서 말씀을 깨닫는 그 한 사람이 참~~~ 중요합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하나님이 우레와 번개.. 나팔 소리와 연기처럼 무섭게 느껴지신 적이 있습니까..? 두려운 사건 앞에 말씀으로 해석을 해주며 본을 보여주는 모세와 같은 중재자가 있나요..?
▶▶ 두려워하지 않으려면..
◉ 둘째..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야 합니다.
22절에.. ampldquo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라~ amprdquo 고 합니다. ampldquo 그리고 내가 하늘로부터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 스스로 보았다~ amprdquo 라고 하세요. 이 말씀은.. 곧~ 두려워하고 있지만.. 이미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주가 나타나신 것을 보았다는 거죠.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말씀으로 나타나시고 우리 가운데 보이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바로 이어서 23절에.. ampldquo 너희는 나를 비겨서 은으로나 금으로나 너희를 위하여 신상을 만들지 말라~ amprdquo 고 하시네요. 어제도 이야기했지만.. 인간은 늘~ 자기의 소원으로 우상을 만든다고 했잖아요. 하나님을 보았으니.. 이제 그것을 또~ 우상처럼 형상을 만들어 섬길까봐~ 걱정되어서 그르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거에요. 하나님이 인간이 만든 신상 속에 갇혀 있는 분이 아니시잖아요. 그럼에도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은 자신을 위하여 은금으로 신상을 만듭니다. 내 생각과 경험에 하나님을 가두어놓고 내 욕심으로 도깨비 방망이처럼 내가 원하는 것.. 다~ 달라고 부르짖기만 하는 거에요.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여러분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셨나요..? 내 생각과 경험 안에 하나님을 가두어놓고 나를 위해 이루어달라고 부르짖는 것은 무엇인가요..?
▶▶ 두려워하지 않으려면..
◉ 셋째.. 온전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오늘 23절에서.. ampldquo 너희를 위하여 신상을 만들지 말라~ amprdquo 고 하신 하나님은 24절에서는.. ampldquo 내게 토단을 쌓고 그 위에 네 양과 소로 네 번제( 제물을 불에 태워 그 향기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제사 )와 화목제(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분쟁을 종식하고 화평과 친교와 연합이 이뤄졌음을 감사하여 드리는 제사 )를 드리라~ amprdquo 고 하십니다. 토단은..? 은금으로 만든 신상과 비교해 볼 때.. 훨씬 초라하고 값어치가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그르케 흙과 같이 부스러지기 쉬운 내 연약한 모습 그대로 예배의 제단을 쌓을 때.. 하나님이 복을 주신다고 하십니다. 그러면 예배의 제단에서 우리는 어떤 예배를 드려야 할까요..? 오늘 하나님이 양과 소로 드리라고 하신 번제와 화목제는 우리의 온전한 헌신과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드리는 제사입니다. 내 연약함과 죄가 말씀으로 깨달아져야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것입니다. 죄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필요하지도 않지요. 또한~ 25절에.. ampldquo 돌로 제단을 쌓거든.. 다듬은 돌로 쌓지 말고~ amprdquo 26절에서는.. ampldquo 층계도 만들지 말라~ amprdquo 고 하십니다. 인위적인 내 열심만으로 만든 제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거에요. 신앙생활도 그렇습니다. 겉으로는 똑같이 봉사하고 선행을 베푸는 것 같아 보여도.. 그 속에 말씀이 있느냐..? 없느냐..? 에 따라 천지 차이입니다. 주님은 초라한 토단이라도 말씀 안에서 쌓은 단을 기뻐하시지만.. 아무리 화려한 돌층계를 쌓았어도 내 열심으로 쌓은 단은 받지 않으십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매일 말씀을 보고 예배드리는 것이 하나님과의 관계에 초점이 맞춰져서 인가요..? 내 연약함과 죄는 숨기고.. 그저~ 종교생활로써 열심만 내고 있지는 않는가요..?
[ 묵상간증 ]
▷▷ 두려운 사건에서 주님이 만나 주셨음에도 여전히 주님을 신상처럼 섬기고 있는 모습을 회개한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간증이에요. ( 부정한 나의 계획 )
믿지 않는 가정에서 태어난 저는~ 종교란..? 사회 적응하지 못하는 심약한 사람들이 의지할 곳을 찾아가는 ampldquo 현실 도피처 amprdquo 라 여기며 살았어요. 그러다 믿는 자매를 만나 교제를 시작한 저는 교회 뜰을 밟고 세례도 받게 되었지요. 하지만 결혼이 제가 정한 때에 되지 않자~ 오늘 18절에.. ampldquo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 amprdquo 라는 말씀처럼 큰~~ 두려움이 엄습하면서 그제야 비로소 주님을 애타게 찾게 되었답니다. 그러자 주님은 그런 저에게.. ampldquo 두려워하지 말라~!! amprdquo 고 하시며.. 제 인생에 기적같이 찾아오셨어요. 이후 공동체에 속해 예배를 빠지지 않고 드리던 제게 주님은 결혼과 집.. 자녀의 복까지 아낌없이 주셨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제겐 몸에 밴 죄의 습성과 욕심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요. 얼마 전 회사에서 맡은 업무가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고 급기야 업무가 중간에 무산될 위기에 처하게 되니 두려워서 말씀을 보았어요. 하지만 그것은 주님을 의지하는 마음으로 본 것이 아니었어요. 그저~ 주님을 내 계획을 완성해 줄 신상 정도로 여긴 것이었지요. 그런데 오늘 말씀으로 제가 얼마나 하나님과 무관한 삶을 살고 있는지.. 알려주시니 부끄럽고 죄송할 뿐입니다. 이제는 부정한 나의 계획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기를 소망해요.
▷ 저의 적용은.. 진행하던 회사 일이 무산되더라도.. 남은 업무절차를 성실히 따르겠습니다. 두려움이 몰려올 때.. 하나님의 계획대로 행하게 해 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입니다.
◈
◈ 오늘 하루도 가정과 직장과 학교와 관계 가운데서 두려운 일이 참~~ 많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두려워하지 않으려면.. 하나님이 계신 곳으로 가까이 가야 합니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서 온전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처럼 두려워하지 마시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내 연약함과 죄와 수치의 토단을 잘 쌓아서 주님과 화목하게 되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인생을 살면서 내 뜻대로 되지 않아.. 참~~~ 두려운 일이 많습니다. 그저~ 그 일만 생각하며 무섭고 떨리는데 그래서 오늘 모세처럼 말씀으로 해석을 해주는 그 한 사람을 만나는 것이 참~~ 중요한 것을 보게 됩니다. 나에게 말씀을 전해주는 그 사람을 통해 내가 주님을 만났다면 이제 더 나아가서 우리가 그 한 사람이 되어 주님을 전하는 사명자가 되게 인도해 주시옵소서~!! 그렇게 주님을 만나게 되었는데도 여전히 멀리 서서 은과 금으로 신상을 만들려고 하는 저희의 뿌리 깊은 우상숭배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제 흙과 같은 연약함과 죄.. 수치의 사건을 가지고 단을 쌓고 주님을 만나는 번제와 화목제 예배를 온전히 드릴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오늘도 학교와 직장에서 학업과 여러 사업과 프로젝트 가운데 고뇌하고 있는 분들을 찾아가 주시고~ 기름을 부어 주시되~ 먼저 각자의 자리에서 번제와 화목제의 예배가 회복되어 복 주시기 위해 찾아오시는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다~~ 인도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