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22일 월요일 [큐티인 묵상간증] 하나님이 주신 열 가지 계명(천주교와 개신교의 다른 점)
하나님은 애굽 땅에서 종살이 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신 후 모든 민족 중에서 하나님의 소유와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해주셨습니다. 여기에 합당하게 살기 위해 주신 것이 십계명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후 성경을 읽으니 감동이 되는 말씀이 참으로 많았는데 그 중에서도 십계명을 읽던 날의 감동과 함께 의문점도 발견했습니다. 감리교 재단에 속한 중고등학교를 다니며 성경 공부를 하였고 한 주에 한번 근처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러다가 대학 졸업 후 취업된 곳이 천주교 재단에 속해 있는 중고등학교였습니다. 그곳에서도 매주 미사를 드렸는데 독일 신부님이 강론하실 때면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취업 후 첫 월급받은 날에 아버지께서 하시던 일에 문제가 생겨 법에 심판을 받아야 하는해달이 떨어지는 사건이왔습니다.
딸 셋 아들 하나를 둔 아버지는 유독 둘째인 나를 사랑해 주셨고 세상에서 하고 싶어한 모든 것의물질로후원해 주셨는데 하루 아침에 처녀 가장이 되었으니 답답한 마음에 죽고 싶었습니다. 그때 주님은 찾아오셔서 교리공부를 하게 한 후영세성사(학습)와 견진성사(세례)를 받고 천주교인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 후 결혼해서 친정에 도우미로 오셨던 집사님의 인도로은사집회에 참석했다가 성령을 받게 되어 통합측에 속해있는 교회에 등록하고 18년 간 섬기다가 지방으로 이사가 서 감리교회에 잠간 다녔고 지금은 한국독립교회 및 선교단체 연합회에 속한 우리들교회에 정착하여 믿음생활을 합니다.
거듭난 후 성경을 읽다가 십계명을 보니까 제 2계명이 빠졌고 제 10계명을 둘로 나누어 놓은 걸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후 공동번역 성경이 구해져 찾아보니 대한성서공회에서 나온 것과 같았습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천주교와 개신교는 같다고 생각하고 나도 우리들교회 오기전까지는 같은 생각이었는데 루터가 왜 종교개혁을 했는지 이해가 됩니다.
말씀이신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께서 약속해 놓은말씀대로 살아야 복을 받는데, 말씀을 모르면 소경이 되어 지옥으로 끌려가도 모르니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한 것은 올케가 교회에 다니다가 물질에 시험이 들어 천주교로 옮겨서 십계명에 대해서 설명해주었지만 들리지 않는 걸 보며 안타까움 마음입니다.
아마 나처럼 십계명에 대해서 천주교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겠지만 택자라면 깨닫으리라 믿습니다.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는 우리 모두가 되길 바라며 특히 하나님 앞에 4가지, 사람들과의 6가지를 잘 지켜 복있는 인생이 되길 원합니다.
적용하기-천주교 신자를 만나면 십계명의 다른 점을 전하겠습니다. 십계명을 암송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작은 딸에게도 전하고 나누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