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20일 토요일 큐티인 묵상간증이스라엘에게 주신 언약(집안 구석구석 청소와 정리)
출19:5~6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지니라
출19:8 백성이 일제히 응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우리가 다 행하리이다 모세가 백성의 말을 여호와께 전하매
출19:10~1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백성에게로 가서 오늘과 내일 그들을 성결하게 하며 그들에게 옷을 빨게 하고 / 준비하게 하여 세째 날을 기다리게 하라 이는 셋째날에 나 여호와가 온 백성의 목전에서 시내 산에 강림할 것임이니
12살에 찾아오신 주님은 21년을 기다리신 후 33살에 친히 내 안에임재하시는 성령세례를 베프셨고 믿음생활을 시작하였는데 41년 간의 세월이지났습니다.
그리고 13일 전에갑자기폐의 핏줄이 터져 4일 동안객혈하며 시술하고 회복하기까지날마다 말씀으로 인도하셔서식어져가던영혼구원의사명을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간호하러 서울에서내려온 작은딸과 함께 지내면서하나님이 지금까지 엄마를 어떻게 인도해 오셨는지에날마다 주신 말씀대로 이루어짐을 보게 함으로 8일째 같이 지냅니다. 물론 새벽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한큐티를 나누면 공감을 하였습니다.
모태신앙인 딸은 모범적으로 신앙생활을 해왔으나 직장생활이 바쁘고 해외출장이 잦은이유로대략 10여년 전부터 교회를 떠나 있어서 엄마의근심이 되었지만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여서 천국에서 꼭 만나자고 하면 물론이지 대답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고 느낀본인이 직접 체험한 사건이 있습니다. 아빠의 헌물건 사랑으로집안 곳곳에 퍼진 것이드디어 딸이 오면 자고가는 방에까지 차이는 게 스트레스이지만 하루이틀 자고가면 되는데 위안을 삼고 아빠가 돌아가시기 전까진 못버린다고 하며 눈물을 글썽였습니다.딸의 말을 들으며 하나님이 하시면 하루아침에 정리하고 변화될 수 있다고 믿음을 가지자고 말했습니다.
실상 나도 서울집을 팔고 지방으로 이사간 후 가구를 못사게 하여 엄청 불편했으나 동생집에서 이사하며 버린식탁 냉장고 등을 가져와서 유용하게 썼고 이곳으로 이사오면서 거의 다 버렸는데 지내기가 불편하여 머리맡 탁자와 앉을 의자, 침대가필요하여 재활용을 가져다가 썼습니다. 이곳 아파트는 동마다 재활용 버리는 곳이 있어 원하기만 하면 필요한 것은 다 가져와 쓸수 있습니다.
부부는 한몸이라 하나님이 주실 때까지 기다리지 못한내 책임도 커서 회개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생사를 넘나드는 사건을 겪으면서 생각의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퇴원 후 남편에게 내방과 딸의 방, 서재 주방 만큼은 정리하고 싶으니 간섭하지 말아달라고 하면서 정리의 달인 청소 전문가인 딸에게 맡겼더니 간섭도 못하고 날마다 새롭게 변화되어서 감사합니다.
어젠 서재에 있는 내 책상과 책꽂이 그밖에 옷가지 등을 말끔하게 치웠습니다. 오는날부터 시작한 주방 정리는 오늘이 지나면 끝날 것 같습니다. 내일 하루 더 있는 동안 딸이 자고가는 방의 물건들만 치우면 될 것 같습니다.
결국 딸에게는 이 일이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회심의 사건이 되었습니다. 주일이면 예배를 꼭 드리겠다고 했고,날마다 계속 된 수고에도 정말 기쁘고 행복하다는 딸의 말을 들으며 하나님께서 이때를 기해 다시 언약의 말씀(출19:5,6)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호와께서 명령하신대로 우리가 다 행하리이다(출 19:8)오늘과 내일 성결하게 하며 옷을 빨고 준비하여 세째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적용하기-딸이 정리하는데 옆에서 버릴 것과 기증할 곳에 보낼 물건을 선별해 주겠습니다. 약속의 말씀을 딸에게 전해주고 내일 주일을 거룩하게 보내도록 몸과 마음을성결하게 하고 옷을 빨고준비하겠습니다.